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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싱그러운 플로럴 부케 향이 전해지는 것 같은 장원영의 모발엔 와일드 로즈 에센스를 담은 글로스 압솔뤼 오일을 터치했다. 가볍고 워터리한 오일 텍스처라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 머릿결을 차분하고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사용 제품은 Kérastase.
언제나 매끄럽고 촉촉한 윤기를 머금은 장원영의 헤어 케어 비결은 그녀만의 꼼꼼한 헤어 케어 루틴에 있다. 글로스 압솔뤼 오일을 모발 전체에 골고루 도포해 흡수시키고, 윤기 충전이 필요할 때마다 소량씩 사용해 온종일 실크처럼 매끄럽게 빛나는 헤어를 유지한 것! 글로스 압솔뤼 글레이즈 드롭스 오일, 6만5천원, Kérastase.
케라스타즈 글로스 압솔뤼 오일은 제가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시트러스와 레몬 칵테일에 플로럴 부케와 샌들우드, 바닐라 향이 어우러진 화사한 플로럴 부케 향기가 완전 제 스타일!
멀리서도 한눈에 보이는 장원영의 탄력 넘치는 웨이브 헤어. 컬이 처지지 않고 탱글탱글 탄력 있으면서도 촉촉하게 유지되려면 가벼운 텍스처의 제품으로 헤어스타일을 마무리해야 하는데, 글로스 압솔뤼 오일은 물처럼 가볍게 흐르는 제형이라 더없이 적합하다. 모발에 도포하는 순간 즉각적으로 윤기를 더하고 오랜 시간 차분함과 부드러움을 유지해 주는 제품. 사용 제품은 모두 Kérastase.
글로스 압솔뤼 오일에 함유된 와일드 로즈 에센스는 모발 깊숙이 스며들어 고급스러운 윤기를 더해준다. 수분을 채운 안티-프리즈 특허 기술로 산뜻하고 촉촉한 머릿결을 완성해 주는 케라스타즈의 역작인 셈. 글로스 압솔뤼 글레이즈 드롭스 오일, 6만5천원, Kérastase.
장원영의 애정이 듬뿍 깃든 선물 상자엔 어떤 제품이 담겨 있을까? 다가오는 추석과 홀리데이를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제격인 케라스타즈 기프트 박스. 화보에 등장한 모든 의상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Credit
- 에디터 김선영
- 사진가 목정욱
- 헤어 스타일리스트 김꽃비
- 메이크업 아티스트 서옥
- 패션 스타일리스트 이윤미
- 세트 스타일리스트 유혜원
- 네일 아티스트 최지숙
- 아트 디자이너 이아람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 어시스턴트 조원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