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니까 청바지에 가디건 안 입을 수 없어요
특별하지 않아서 더욱 특별한 카디건 스타일링 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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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워서 무겁지도 얇아서 춥지도 않은데, 그냥 걸치는 것만으로 충분한 게 봄날 가디건의 매력이죠. 특별한 스타일링이 필요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매치해도 제 몫을 해줍니다. 다가오는 봄 가디건 하나로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IMAXtree
핑크 가디건 연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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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usart
@albausart
은은한 핑크 가디건 하나가 얼마나 다른 얼굴을 보여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두 가지 룩입니다. 왼쪽은 핑크 와이드 팬츠와 매치해 톤 온 톤으로 완성한 캐주얼 무드인데요. 애니멀 프린트 백과 플랫 슈즈로 포인트를 줬는데, 이 믹스 매치가 오히려 룩을 생동감 있게 살려주죠. 반면 같은 가디건을 오른쪽과 같이 레이스 미디스커트와 함께 연출하면 단번에 로맨틱한 분위기로 전환할 수 있어요. 핑크 발레 플랫 슈즈까지 더하면 더욱 사랑스러운 무드가 살아나죠.
오버사이즈 가디건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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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a_vera_ruiz
오버사이즈 그레이 가디건에 와이드 청바지를 매치한 룩, 봄이 오면 제일 먼저 꺼내고 싶은 조합입니다. 루스한 실루엣끼리 만났는데 오히려 깔끔하게 떨어지는 것도 묘하게 매력적이죠. 청바지 위에 레이스 스커트나 슬립 드레스를 레이어링 하면 섬세함을 더한 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요. 레이스가 있다고 무조건 소프트하게 가기보단, 로퍼를 신어 중성적인 무드로 마무리해 주면 좋습니다.
비비드 컬러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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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fienweyns
@josefienweyns
비비드 핑크 가디건인데 전혀 튀지 않아요. 비결은 가디건의 오버사이즈 박시 핏과 카키 와이드 팬츠의 조합입니다. 볼륨 있는 아이템 둘이 만나 여유와 편안함이 가득하죠. 브라운 톤 스카프를 목에 가볍게 두르면 핑크의 채도를 살짝 눌러주면서 따뜻한 온기까지 더할 수 있습니다. 가디건과 스카프는 뗄 수 없는 조합이니 꼭 함께 스타일링해 보면 좋습니다.
이 조합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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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te.ost
@hollyelizabethblog
굳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블랙 가디건에 그레이 청바지, 그레이 가디건에 블루 청바지을 기억해 두세요. 기본 중의 기본인 가디건과 데님이 만나면 실패할 구석이 없죠. 화이트 스카프나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단정함을 완성하고, 선글라스와 플랫 슈즈로 가벼운 위트를 더해보세요. 트렌드 따위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조합! 가디건의 가장 큰 장점이죠.
셋업도 캐주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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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rina.iannolo
가디건 셋업이라고 하면 왠지 클래식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죠. 이 룩은 그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버립니다. 베이지 톤 카디건에 셋업 이너 니트를 매치하고, 일부러 화이트 티셔츠가 보이도록 한 번 더 레이어링 했는데요. 여기에 편안한 배기 진을 매치하니 셋업의 완성도는 가져가면서 캐주얼한 멋이 더해집니다. 카디건 셋업, 생각보다 훨씬 쉽고 자유롭죠?
Credit
- 글 백지연
- 사진 IMAXtree ·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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