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셔츠 한 장으로 맛있게 옷 입는 방법
같은 셔츠 맞아? 단조로운 셔츠를 새롭게 입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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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을 타지 않으면서 누구나 옷장 속에 하나쯤 소장하고 있는 기본 셔츠. 계절에 따라 아우터가 되기도 하고, 이너가 될 뿐만 아니라 면접부터 피크닉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무난하게 잘 어우러질 수 있는 아이템이죠. 그래서일까요? 스타일링 고수인 패션 인플루언서들의 SNS 피드에도 기본 셔츠가 빠지질 않네요. 평범한 기본 셔츠를 ‘한 끗’ 다르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링을 소개합니다.
IMAXtree
카디건 둘러매기
」
@accidentalinfluencer
누구나 손쉽게 따라하기 쉬운 방법, 바로 어깨에 카디건을 두르는 것이죠. 출근할 때도, 나들이 갈 때도 입기 좋은 스타일인데요. 매듭에 신경 쓰지 않고 무심하게 질끈 묶어야 더 쿨해 보입니다. 너무 두껍지 않은 소재의 카디건일수록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면서 셔츠의 단단함을 중화할 수 있어요. 요즘같이 기온차가 클 때 더 실용적인 스타일링입니다.
IMAXtree
넥타이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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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ybonnie
한껏 멋부리고 싶은 날에는 셔츠에 넥타이를 더해 보세요. 한순간에 분위기가 달라질 테니까요. 넥타이로 중성적이고 포멀한 느낌을 더할 수 있는데요. 바지와 잘 어울리는 넥타이를 고르면 훨씬 통일감있는 스타일링이 연출 가능해요. 여기에 마지막 한 끗으로 카디건이나 가죽 자켓 등 아우터를 더하면 룩의 완성도가 확 올라갑니다.
@linda.sza
셔츠 겹쳐 입기
」
IMAXtree
화려하게 멋내지 않더라도 은근하게 센스를 드러내고 싶다면 기본 셔츠 두 장을 겹쳐 입어보세요. 생각지도 못한 유니크한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이때 포인트는 셔츠의 주름을 최대한 살리는 데 있어요. 소매를 걷어 올리고, 단추를 언밸런스하게 채우면 아우터를 입은 것처럼 훨씬 극적인 실루엣을 만들 수 있거든요.
@beckybonnie
Credit
- 글 손다예
- 사진 IMAXtree ·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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