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속옷이 패션이 되는 공통 법칙
제니, 문가영, 로제, 지젤... '핫 걸' 이라면 모두가 시도한 스타일링 공식. 은근히 드러내는 언더웨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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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역시 스타일이죠. 예쁜 속옷이 패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핫 걸'들을 통해 배웠습니다. 국내외 셀럽이 약속이라도 한 듯 팬츠를 살짝 내려 입거나, 시스루 블라우스 속 블랙 언더웨어를 드러내기 때문이죠. 올봄과 여름을 휩쓴 이 트렌드, 그 과감한 매력을 즐기고 싶다면 아래 '핫 걸'들에게서 힌트를 찾아보세요!
시스루 블라우스 활용하기
」시스루 블라우스를 선택한 문가영과 블랙핑크 로제의 패션 포인트는 블라우스 속으로 은근히 비치는 블랙 브라 톱입니다. 심플한 디자인과 블랙 컬러의 언더웨어가 완성하는 세련된 시스루 스타일은 이미 검증된 만능 공식이죠.

@m_kayoung

@roses_are_rosie
로우라이즈 팬츠 활용하기
」로우라이즈 팬츠로 시도해 볼 과감한 스타일링! 브리프의 끈 부분이 살짝 삐져나오는 연출입니다. 레이스가 섞인 버건디 컬러 언더웨어를 선택한 에스파 지젤처럼요.

@aerichandesu

@aerichandesu
끈 살짝 노출하기
」또 다른 핫 걸 전소미는 가장 캐주얼하게 언더웨어를 드러내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헐렁한 톱 사이로 가느다란 브래지어 끈이 보이게 연출하는 것!

@somsomi0309

@somsomi0309
과감하게 보여주기
」살며시 끈만 보이는 것보다 좀 더 화끈한 방법. 브라 톱의 보디 부분이 드러나도록 아주 타이트한 탑을 함께 입는 것인데요. 레오파드 패턴과 핫핑크의 조화가 키치한 미국의 핫걸데본 리 칼슨, 강렬한 레드 탑이 인상적인 제니의 콘서트 투어 무대 의상을 참고해보세요.

@devonleecarlson

@jennierubyjane

@jennierubyjane
Credit
- 에디터 구민지(magoumoiselle)
-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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