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에르와 발레 그리고 느와르
샤넬 워치의 정수, 프리미에르 컬렉션으로 무장한 밤의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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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방돔광장에서 영감받은 팔각형 케이스의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는 Chanel Watches.

왼 손목에 찬 18K 옐로골드 코팅 케이스의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 참 장식을 더한 ‘프리미에르 참 꾸뛰르’ 워치, 퀼팅 모티프의 ‘코코 크러쉬’ 스몰 링, 오른 손목에 레이어드한 18K 옐로골드 코팅 케이스의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와 스틸 케이스의 ‘프리미에르 아이코닉 체인’ 워치는 모두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네크리스로 연출한 ‘프리미에르 참 꾸뛰르’ 워치, 서로 연결한 18K 옐로골드 코팅 케이스의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 스틸 케이스의 ‘프리미에르 아이코닉 체인’ 워치는 모두 Chanel Watches.

오른손 중지에 낀 ‘코코 크러쉬’ 미니 링과 약지에 낀 ‘코코 크러쉬’ 스몰 링, 왼 손목에 레이어드한 18K 옐로골드 코팅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 스틸 케이스의 ‘프리미에르 아이코닉 체인’ 워치, 참 장식이 특징인 ‘프리미에르 참 꾸뛰르’ 워치, 18K 옐로골드 ‘코코 크러쉬’ 다이아몬드 미니 링, 화이트골드 ‘코코 크러쉬’ 싱글 이어링. 18K 옐로골드 ‘코코 크러쉬 다이아몬드’ 싱글 이어링은 모두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18K 옐로골드 코팅 케이스의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는 Chanel Watches.

체인 브레이슬릿과 참 장식이 어우러진 ‘프리미에르 참 꾸뛰르’ 워치, 18K 옐로골드 ‘코코 크러쉬 다이아몬드’ 싱글 이어링, 18K 베이지골드 ‘코코 크러쉬 다이아몬드’ 이어링은 모두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오른 손목에 찬 스틸 케이스의 ‘프리미에르 아이코닉 체인’ 워치와 줄자 모티프의 스트랩이 돋보이는 ‘프리미에르 루반 꾸뛰르’ 워치, 왼 손목에 찬 세 개의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는 모두 Chanel Watches.

서로 연결한 18K 옐로골드 코팅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와 참 장식의 ‘프리미에르 참 꾸뛰르’ 워치, 스틸 케이스의 ‘프리미에르 아이코닉 체인’ 워치, 두 개의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 왼손 검지에 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코코 크러쉬’ 미니 링, 오른손 중지에 낀 ‘코코 크러쉬’ 미니 링과 약지에 낀 ‘코코 크러쉬’ 스몰 링은 모두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18K 옐로골드를 코팅한 케이스의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는 Chanel Watches.
Credit
- 에디터 손다예
- 사진가 장덕화
- 모델 조앤 박
- 헤어 스타일리스트 장혜인
- 메이크업 아티스트 유혜수
- 아트 디자이너 민홍주
- 디지털 디자이너 김민지
- 어시스턴트 김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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