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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았나요? #애비와이 딸 시하 최초 공개
귀여움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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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와 딸 시하
래퍼 비와이가 귀여운 딸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비와이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14개월 딸 시하와 첫 등장해 화제가 됐습니다. 그는 이날 "래퍼 비와이인데, 시하를 낳고 애비와이가 됐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선사했는데요. 그러면서 "결혼 4년차이고, (아내와) 20살 때 만나서 9년 연애 후 결혼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딸 시하에 대해선 "머리숱이 엄청 많다. 성대모사하는 걸 재밌어하는 것 같다"라고 했어요. 항상 밝고 순한 편이라고 덧붙이면서 딸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고요.
이날 방송에서 비와이의 집도 공개됐는데요. 비와이의 집은 화이트톤의 깔끔한 인테리어에 탁 트인 한강뷰를 자랑해 감탄을 샀습니다. 명품 시계부터 한정판 신발이 가득한 비와이의 옷방 인테리어에서도 그의 센스가 돋보였고요. 비와이는 또 "안방이 제일 넓어서 그 방을 시하 방을 꾸몄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선 시하와 비와이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는데요. 그는 시하를 위해 연어를 구우며 식사를 준비하는가 하면, 자신의 힙합곡을 틀어주기도 했어요. 이에 시하는 밥을 먹으며 온몸으로 맛있다고 표현하는데 이어,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습니다.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비와이 인스타그램
- 영상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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