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블랑 브라이트닝 컴팩트 파운데이션 롱 래스팅 래디언스-떼르말 컴포트 SPF 25/PA+++, 8만2천원, Chanel. 솜털이 보일 듯한 복숭아 피부로 연출하고 싶다면 파우더로 마무리하는 것이 정석. 휴대하면서 수정 메이크업 시 가볍게 톡톡 두드리면 온종일 보송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시슬리아 르 뗑, 17만원, Sisley. 대충 쓱 발라도 공들인 피부처럼 느껴지는 건 초순도 피그먼트가 함유돼 본연의 피부 톤과 최대한 가깝게 만들어주기 때문.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한 베어 스킨, 잘 고른 제품 하나면 가능하다.스킨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2만8천원대, Verite. “내려와 집 앞이야”. 심장 내려앉는 남친의 급습에도 놀라지 말 것. 후다닥 바를 수 있는 부드러운 텍스처와 실컷 볼을 문대도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 이물감 없는 이 제품만 있다면!넥스트 투 낫띵, 4만9천원대, MAC. ‘#노메이크업’, ‘#노필터’라는 해시태그를 당당하게 달고 싶나? 젤리 같이 탱글하면서도 가벼운 질감의 이 제품을 하이라이트를 주고 싶은 부위에만 소량 바르면 타고난 ‘쌩얼’ 피부 완성!롱래스팅 컴팩트, 8만4천원대, Giorgio Armani. 완벽하게 세미 매트한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선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생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내장된 양면 애플리케이터를 사용해 내추럴하면서도 파우더리하게 연출해 볼 것.멀티스틱 파운데이션, 1만8천원, The Face Shop. 쌩얼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싶으나 양 조절에 늘 실패하는 ‘똥손’이라면 스틱 파운데이션을 선택할 것. 내장된 0.05mm 초미세 소프트 브러시로 바르면 더욱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블룸 퍼펙트 퍼펙트 모이스트 쿠션 SPF 50/PA+++, 10만원, Dior. 점차 업그레이드되는 쿠션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텁텁하거나 들뜨는 기존 쿠션 특유의 단점을 보완, 산뜻하게 밀착되며 보송한 질감을 남긴다.브라이트- 글로우 파운데이션 SPF 30/PA+++, 7만2천원, Burberry. 세럼을 바른 듯 적당한 수분을 머금어 촉촉하지만 무겁지 않은 느낌이 일품이다. 건강한 윤기가 오랫동안 지속돼 베이스 전에 스킨케어를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피부가 좋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