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메이크업 완성해줄 쿠션 파데 5 | 엘르코리아 (ELLE KOREA)

2018 F/W 내추럴 메이크업은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슈퍼 내추럴'로 정의된다::베이스메이크업,내추럴,내추러 메이크업,메이크업,파운데이션,쿠션,피부화장,뷰티,화장품,내추럴 베이스,티 안 나는 메이크업,자연스럽게 예뻐지기,엘르,elle.co.kr:: | 베이스메이크업,내추럴,내추러 메이크업,메이크업,파운데이션

질릴 만도 하지만 현재 베이스 메이크업의 화두는 ‘내추럴’이다. 유튜브 속의 수많은 뷰티 영상 중 엄청난 조회 수를 차지하는 콘텐츠도 ‘내추럴 베이스’ ‘티 안 나는 메이크업’ 등 결국 ‘자연스럽게 예뻐지기’로 귀결된다. “K뷰티에서 집중해 온 내추럴 메이크업의 핵심이 윤기 나는 물광 피부였다면, 현재는 보송한 마무리의 세미 매트죠. 자연스럽게 피부 결은 정돈돼 있지만 속은 촉촉하게 연출하는 거예요. 포인트는 ‘아주 가볍게’라는 거죠.” MAC 내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혜림은 과거와 현재 내추럴 메이크업의 차이를 이렇게 말한다. 2018 F/W 컬렉션에서도 슈퍼 내추럴 피부 연출에 공들인 메이크업을 찾을 수 있다. 알렉산더 왕을 비롯한 발망, 이자벨 마랑, 에르뎀의 런웨이 속 모델들은 자신의 피부처럼 화장하지 않은 듯한 메이크업인 ‘노 메이크업 메이크업’으로 편안해 보이는 모습을 선보였으니. 이제 실전에 돌입할 차례. 노 메이크업이라고 해서 메이크업 단계가 줄었을 거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페인트를 바를 때 컬러를 바로 칠하지 않는 것처럼(모델링 페이스트로 요철을 메우고 젯소를 발라 또렷한 컬러의 안착을 높이듯) 피부도 마찬가지. 먼저 메이크업의 지속력과 밀착을 높이기 위해 각질 제거가 필수다. 스킨케어 전 각질제거제를 클렌징 오일에 섞어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보다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고 건조해지지 않는다. 필링 패드로 닦아주는 것 또한 간편한 방법. 펜티 뷰티의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프리실라 오노(Priscilla Ono)는 메이크업 전에 진정 효과가 있는 클레이 성분의 마스크를 사용해 모공 속부터 딥 클렌징하라는 노하우를 전했으니, 피지 분비가 활발한 지성 피부라면 이를 참고하자. 건성 피부라면 수분이 부족해 화장이 들뜨기 쉬우니 약간의 오일을 발라 메이크업을 위한 최적의 상태를 만들 것. 다음은 내추럴 메이크업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를 발라 톤 보정에 힘쓰자. 이때 피부 컬러에 맞는 베이스 선택이 중요한데, 칙칙한 피부라면 생기를 줄 수 있는 핑크 컬러를 눈 밑과 광대뼈 중심으로, 홍조가 있는 피부는 그린 톤의 베이스를 고민되는 부위에 발라 붉은 기를 중화하자. 노란 피부는 보랏빛이 도는 베이스를 바르면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밝힐 수 있다. 이때 주근깨가 보일 정도로 묽은 타입을 골라 얼굴 전체가 아닌 나비 존과 이마, 콧대 부분의 톤을 보정해 주는 정도로 얇게 바른다. MAC의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새미 무라비트(Sammy Mourabit)는 “화장하지 않은 피부는 여전히 매력적이죠. 과감히 파운데이션을 생략하고 메이크업 베이스만 바르면 노 메이크업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커버력을 포기할 수 없다면 슈퍼 내추럴 페이스를 위한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선택하자. “파운데이션은 얼굴 전체에 한 겹 발릴 정도로만, 오로지 브러시로 바른 뒤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수분 라텍스로 결 정리만 하듯 두드려야 투명하게 발리죠.” 메이크업 아티스트 장해인의 팁이다. 쿠션 파운데이션으로도 가능하다. 단, 안쪽 뚜껑에 여러 번 두드린 후 얼굴에 발라야 뭉치지 않고 균일한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다. 리퀴드 파운데이션과 쿠션 파운데이션 중 선택은 당신의 몫이지만 피니시 파우더를 콧방울과 눈가에 가볍게 터치하고 양쪽 볼에 핑크빛 블러셔를 살짝 더하는 건 필수. 여기에 건조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립글로스만 발라주면 2018년식 내추럴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핵심은 완벽한 커버보다 건강한 피부 상태를 만들어주는 것이니 굳이 컨실러로 매력적인 점과 주근깨를 가리지는 말도록. 가리지 않을수록 오히려 “오늘 뭐 발랐어? 피부 좋아 보이네.”라는 말을 듣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왼쪽부터) 미세한 펄감이 피부를 빛나게 하는 일루미네이팅 프라이머, 8만9천원, Tom Ford Beauty.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고 보송하게 마무리해 주는 3 레이디스 일루미네이팅 파우더, 25만4천원, Guerlain.에센스를 바른 듯 가볍고 편안하게 밀착되는 헬로 해피 소프트 블러 파운데이션, 21호, 4만3천원대, Benefit.(왼쪽부터) 실키한 젤 타입으로 파운데이션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프렙+프라임 내추럴 래디언스, 래디언트 핑크, 5만8천원, MAC.세럼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는 인텐시브 스킨 세럼 파운데이션 SPF 40/PA+++, 2 샌드, 8만5천원대, Bobbi brown.내추럴 메이크업을 완성해 줄 쿠션 파운데이션 5가볍고 촉촉하면서 커버력까지 갖춘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SPF 23/PA++, 남산, 6만3천원, Nars.-커버력  ★★★☆☆수분감  ★★★★☆지속력  ★★★★☆총평 질리지 않는 블랙 재킷처럼 데일리로 제격!      화사한 피부 표현에 제격인 마이 아르마니 투 고 에센스 인 파운데이션 톤업 쿠션 SPF 15/PA+, 핑크 포세린, 8만9천원대, Giorgio Armani.-커버력  ★☆☆☆☆수분감  ★★★★☆지속력  ★★★☆☆총평 꼭 이렇게 비싸야만 했냐? ‘진짜’ 안 바른 느낌.피부가 편안한 비타뤼미에르 글로우 루미너스 터치 파운데이션 SPF 19, 21 베이지, 7만9천원, Chanel.-커버력  ★★☆☆☆수분감  ★★★★★지속력  ★★★☆☆총평 촉촉한 광채가 압권. “이거 특급 칭찬이야~!”광채 피부 표현에 용이한 퓨처리스트 아쿠아 브릴리언스 커스텀 래디언스 쿠션 SPF 40/PA++++, 쿨 본, 8만5천원, Estee Lauder.-커버력  ★★★☆☆수분감  ★★★☆☆지속력  ★★★☆☆총평 계속 쓰고 싶지만 여전히 올드한 디자인.번들거리지 않는 트레이스레스 터치 파운데이션 사틴-매트 쿠션 콤팩트 SPF 45/PA++++, 0.5 포슬린, 9만5천원, Tom Ford Beauty.-커버력  ★★★★☆수분감  ★★★★☆지속력  ★★★★☆총평 찰떡 밀착, 자석 밀착! 우리 오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