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천국에 나래가 간다! 마얘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디저트 라운지로 한 단계 도약한 마얘에서 인생 케이크를 맛봤다::디저트, 시티가이드, 마얘, 케이크, 베이커리, 나래가간다, 엘르, elle.co.kr:: | 디저트,시티가이드,마얘,케이크,베이커리

마얘 Maillet최근 경리단 길에서 서래마을로 이사한 마얘는 ‘디저트 라운지’로 한 단계 도약했다. 케이크와 매치해 먹기 좋은 와인, 위스키 같은 알코올을 메뉴에 추가하면서 제대로 디저트를 음미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을 꾀한 것. 이곳의 케이크는 정통 프랑스 디저트를 표방하는 한편 너무 달지는 않고 바닐라를 곳곳에 곁들인 게 특징. 코코넛 다쿠아즈, 망고 크림, 패션 프루츠 젤리, 바닐라 크림이 상큼하게 어우러진 ‘레그조’, 독특하게도 세로로 바닐라 크림이 샌드된 ‘밀푀유 바니’는 과장하지 않고 한입 베어 무는 즉시 황홀한 기분에 빠져드는 이곳만의 시그너처. 전적으로 프랑스 출신의 호농 마얘와 김수진 파티시에 부부의 솜씨다.add 서초구 사평대로 22길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