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세트장, 직접 가 봤더니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외모, 성격, 전공, 남자취향까지 같은 게 하나도 없는 5명의 여대생이 함께 사는 셰어하우스 '벨 에포크'를 포함해 &lt;청춘시대&gt;의 명장면이 연출된 세트장을 찾았다.::청춘시대,JTBC,한승연,윤박,한예리,박은빈,박혜수,류화영,지일주,세트장,윤진명,강이나,정예은,송지원,유은재,드라마,엘르,elle.co.kr:: | 청춘시대,JTBC,한승연,윤박,한예리

&nbsp; &nbsp;연남동 셰어하우스 벨 에포크. 사랑과 질투, 우정과 위로가 가득한 벨 에포크로 가는 현관 계단에 서니 괜히 심장이 쿵쿵. &nbsp;&nbsp; &nbsp; &nbsp; &nbsp; &nbsp; 강이나와 정예은의 딥키스 장면이 연출된 부엌. 정예은이 자신의 컵을 사용하는 강이나에게 더럽다고 말하자(강이나가 남자들에게 용돈을 받는(?)다는 걸 알고) 강이나는 “네 입술이 썩나 안 썩나 지켜보라”며 정예은에게 키스를 퍼붓던 곳. &nbsp; &nbsp; &nbsp; &nbsp; &nbsp; 5명의 주인공이 함께 모여 술도 마시고 싸우기도 하고 비밀을 공유하는 장소. 특히 정예은이 실연 당한 후 ‘똥차’를 버리는 모습을 지켜보며 환호하던 그 곳이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사실 송지원이&nbsp;귀신 본다며 손으로&nbsp;가리키던 바로 그 곳.&nbsp;대낮에 갔지만 뭔가 신발장에서&nbsp;음산한 기운이…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강이나가 집 앞에서 어떤 남성과 키스하는 모습을 훔쳐보고, 여자들만 사는 집 답게 속옷&nbsp;빨래를 널어두고, 고민 상담까지 하던 아지트.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생계형 철의 여인' 아르바이트로 항상 바쁜 윤진명과 20살 소심이 유은재의 방. 깔끔하게 정리된 방을 보니 두 사람이 청소 때문에 싸울 일은 없을 듯.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벨 에포크의 ‘외모센터’. 강이나는 얼굴 몸매 어떤 것도 빠지는 게 없다. 하지만 남자들에게 용돈(?)을 받는 게 직업이라는 비밀이 있다. 명품과 화려한 액세서리, 화장품으로 가득한 곳.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금남의 공간에서 남자친구 고두영과 몰래 사랑을 나누던 장소. 혹독한 다이어트로 지금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정예은의 인테리어 취향은 ‘핑크 핑크' 해.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실연 후 힘들어 하는 정예은. 그녀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던 화장실. 양치를 하며 시를 읊고, 솔로의 상징인 ‘겨털’이 길게 자란 걸 인지하고 울던 바로 그 장소.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강이나가 작업(?)을 위해 자주 가는 곳. 다른 남자들과 달리 자신에게 이성적으로 다가오지 않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오종규와 비밀과 고민을 공유하는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바.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여자친구 정예은에게 선물로 미니어처 향수를 주는 나쁜 남자 고두영의 오피스텔. 그의 머릿속엔 오직 그(?) 생각 밖에 없던 터라 다양한 스킨십 장면이 연출됐던 역사적인 곳이다. &nbsp; &nbsp; &nbsp; 셰프 박재완이 윤진명을 지켜보며 흐뭇해 하던 레스토랑. 이날 박재완과 윤진명은 없었지만 레스토랑 세트에서 ‘썸’의 기운이 가득했다. &nbsp;&nbsp;&nbsp; &nbsp; &nbsp; &nbsp; 일을 그만 두겠다는 윤진명에게 ‘갑질’ 매니저가 화풀이 하던 레스토랑의 사무실과 탈의실. 사물함에 붙어 있는 박재완의 이름을 보는 순간 입가에 미소가…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