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처녀가 들려주는 달콤한 노래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풀밭에 둘러 앉아 도레미송을 부르던 부잣집 아가씨들을 연상시키는 이번 시즌의 컨트리 걸 룩. 마치 커튼을 뜯어 만든 듯한 이 옷들은 소박한 소재와 절제된 장식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리고 거기에 작은 꽃무늬를 ‘쫑쫑쫑’ 흩뿌리면 완성. 먼저 칼 라거펠트가 지은 샤넬 원두막에 나타난 소녀들의 룩을 보자. :: 컨트리룩,사랑스런,로맨틱한,르샵,샤넬,그레이스 햇 by 햇츠 온,키이스,디올,멀버리,엘르,엣진,elle.co.kr :: | :: 컨트리룩,사랑스런,로맨틱한,르샵,샤넬

풀밭에 둘러 앉아 도레미송을 부르던 부잣집 아가씨들을 연상시키는 이번 시즌의 컨트리 걸 룩. 마치 커튼을 뜯어 만든 듯한 이 옷들은 소박한 소재와 절제된 장식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리고 거기에 작은 꽃무늬를 ‘쫑쫑쫑’ 흩뿌리면 완성. 먼저 칼 라거펠트가 지은 샤넬 원두막에 나타난 소녀들의 룩을 보자. ‘꼬끼오~’ 닭 울음소리와 함께 원두막에서 뛰쳐나온 그녀들은 크로셰와 레이스 소재에 꽃과 지푸라기를 더해 만든 룩을 선보였는데, 마치 프랑스 남부 시골 마을의 부잣집 아가씨들을 보는 듯했다. 그런가 하면 랄프 로렌 쇼에는 좀 더 소박한 컨트리 걸들이 등장했다. 사랑스러운 꽃무늬 원피스, 그리고 거기에 더해진 모자와 프티 스카프는 봄 소풍을 나온 미국 소녀같은 느낌을 준다.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에 흰 양말과 브라운 슈즈, 작은 닥터백을 매치한 룩도 주목할 만하다. 이번 시즌, 초원을 뛰노는 듯한 컨트리 걸 룩에 도전하고 싶다면 다음의 세 가지만 준비하면 된다. 캘리코와 같은 소박한 소재, 잔잔한 꽃무늬 그리고 나무굽 샌들!1 퍼프 소매와 주머니 장식이 목가적인 느낌을 주는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 12만9천원, 르샵.2 화사하고 커다란 꽃 장식이 달린 나무 굽의 클로그 슈즈, 가격 미정, 샤넬.3 다양한 프린트가 패치워크된 모자. 5만8천원, 그레이스 햇 by 햇츠 온.4 미니 장미가 가득 그려진 블라우스, 33만9천원, 키이스.5 펀칭 디테일의 미니 사이즈 체인 백. 가격 미정, 디올.6 사랑스러운 장식이 달려 있는 키 링. 26만9천원, 멀버리.7 레이스 소재를 덧대어 만든 오렌지색 스커트. 가격 미정, 샤넬.*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4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