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싼 항공권 예약 시점
항공권 가격비교 사이트를 닳도록 드나드는 사람이 싼 티켓을 얻는다. 출발 19주 전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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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격비교 사이트 스카이스캐너의 통계에 의하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에 걸쳐 거래된 항공권 약 2억5000만 건을 분석한 결과 평균 출발 19주 전이 가장 쌌다. 여행지에 따라 달랐는데 중국은 20주 전, 일본은 13주 전, 홍콩은 10주 전, 대만은 9주 전에 구입했을 때 가장 저렴했다. 그러나 항공권을 싸게 사는 황금 노하우는 세상에 없다는 게 여행사 직원들의 솔직한 조언이다. ‘와이페이모어’, ‘스카이스캐너’ 혹은 외국의 ‘카약닷컴’ 같은 항공권 가격비교 사이트를 닳도록 드나든 사람이 가장 싼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고 전했다.
Credit
- EDITOR 이경은
- PHOTO GETTY IMAGES/MULTIBITS
- DIGITAL DESIGNER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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