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이라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원래 잘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지난 10월 쇼팽 피아노 콩쿠르의 결선에는 10명의 피아니스트가 올랐다. 조성진은 유일한 한국인이었다. 제일 먼저 무대에 오른 그는 피아노협주곡 제1번을 연주했다. 단단하게 여문 테크닉을 바탕으로 쇼팽 특유의 우아함이 돋보이는 해석이었다. 한국인 최초 쇼팽 콩쿠르 우승자가 탄생했다. 이를 기념해 발매된 ‘쇼팽 콩쿠르 우승 실황 앨범’은 발매 1주 만에 5만 장이 완판됐다. 콩쿠르에서 연주한 14개 작품 중 그만의 해석을 잘 보여주는 4개 작품이 담겼다. 21세의 젊은 피아니스트는 커리어의 정상에 오른 게 아니라 한 단계 도약했다. 지금 기울인 귀를 떼지 말아야 하는 이유다. 조성진은 내년 2월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갈라 콘서트를 갖는다. 그의 연주를 라이브로 접할 수 있는 기회다.
Credit
- EDITOR 김영재
- DIGITAL DESIGNER 오주희
2026 봄 필수템은 이겁니다
옷 얇아지기 전 미리 준비하세요, 패션·뷰티 힌트는 엘르에서.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엘르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