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유아인, 베테랑 밀당남

어이가 없을 정도로 멋진 남자. 자기색 강한 유아인의 매력에 한 번 빠지면 절대 헤어나올 수 없을 것.

프로필 by ELLE 2015.09.02
DEXT5 Editor

 

 

 

이름: 유아인 (엄홍식)

출생: 1986년 10월 6일

신체: 181cm, 62kg

학력: 건국대학교 예술학

 

 

 

 

 

 

"나 귀여워쪄?"

 

 

배우는 무엇보다 연기를 잘해야지. 너무 당연한 소리지만 유아인을 볼 때마다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말이다. 2003년 <반올림>에서 유아인을 처음 본 뒤 <성균관 스캔들>에 푹 빠져 걸오앓이로 꽤 오랜 시간을 보낸 이유도 바로 유아인의 놀라운 연기력 때문이었다. 최근엔 영화 <베테랑>을 보면서 제멋대로인 재벌 조태오를 연기하는 유아인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재수 없어"라고 혼잣말을 했을 정도니 말이다.

 

 

 

 

 

 "재벌 느낌 좀 나니?"

 

 

유아인은 어떤 캐릭터로 분하든 마치 처음부터 그로 살아왔던 것처럼 자연스럽다. 불만 가득한 고등학생 <완득이>를 연기했을 때도 그랬고, 꿈을 위해 밑바닥에서부터 억척스럽게 노력하던 <패션왕>의 강영걸이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특히 드라마 <밀회>에서 연상녀에게 푹 빠진, 가난하고 찌질한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의 불안하게 떨리는 눈동자를 보며 여주인공이라도 된 듯 가슴 아파했다. 눈동자 연기의 달인 유아인. 유아인이 풍부한 표정으로 피아노 건반을 누를 때 섹시한 느낌을 받은 건 기분 탓이었겠지? 

 

 

 

 

 

 

 

"거리의 화가라 불러도 좋아"

 

 

 

 

 

 

"나 불렀니?"

 

 

 

 

 

"어떤 각도로 굴욕 없이!"

 

 

유아인의 남다른 패션 센스는 2012년 방영된 <패션왕>에서 특히 돋보였는데, 실제로 유아인은 협찬 제품과 자신이 소장한 아이템들을 직접 매치해 강영걸 스타일을 완성했다. 유아인의 사복패션은 스웨트 셔츠에 슬랙스, 수트 재킷에 데님 팬츠를 함께 입는 믹스매치 스타일. 화려한 체크무늬의 수트나 점퍼, 클러치도 멋지게 소화한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했던가.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이순이 입은 붉은색 용포도 멋졌다.

 

 

 

 

 

 

"널 향해 달려갈거야"

 

 
유아인은 솔직하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SNS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말할 줄 안다. 사회적 흐름과 정치까지 그 분야도 다양하다. 소신 있는 남자, 열린 사고의 소유자 유아인은 분명 배우 그 이상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피~스"

 

 

 

 

 

 

Credit

  • EDITOR 김보라 PHOTO 유아인 인스타그램
  • 다음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