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엘르>가 뽑은 최고의 K뷰티 아이템_1편_메이크업
정말 써보고 골랐습니다. <엘르> 팀이 사랑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 뷰티 제품들, 그 베스트 10은?! 너무 많아서 먼저 1편에 메이크업 제품부터! 다음 줄리아 리스트에 스킨 케어 제품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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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여배우들과 아이돌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전세계에서 따라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들이 세계 곳곳에서 인정받고 있는 요즘, <엘르> 팀이 리얼 사랑하는 K뷰티 제품은 뭔지 궁금해졌습니다. 줄리아 편집장이 물었더니 딱딱 답이 오네요. 역시, 편집장은 좋지요? (순위는 아니고 랜덤 리스트입니다.)

1 이니스프리 스키니 마스카라, 9천9백원
티 안나게 깔끔하게 아이 메이크업하는 걸 좋아하는 제게 딱이랍니다. by 뷰티 에디터 김미구
2 클리오 킬 블랙 아이라이너, 1만5천원
번지지도 않고 딱 깔끔하게 선만 그은 것처럼 아이라인 & 속눈썹 컬링이 되는 완소 아이템들. by 뷰티 에디터 김미구
3 아이오페 에어쿠션 블러셔, 2만2천원
강추합니다. 진짜 속부터 우러나온듯한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윤기가 파우더타입은 물론 크림타입도 따라잡을 수 없어요. 양조절에 실패해 연지곤지 도장 찍듯 촌스러워 보일 일도 없고요. 메이크업 초보한테 권하고 싶달까요. 쿠션 타입이라 진짜 간편해서 바쁜 아침 준비시간도 절약되어요! by 뷰티 에디터 천나리

4 에뛰드 룩앳마이 아이즈, 3천5백원 +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얼쓰, 5천원
'시빼떼'라고 거의 대명사처럼 불리는 ‘시럽빼고테이크아웃’ 이라는 재미난 이름의 아이섀도. 음영 메이크업 할 때 네번째 손가락으로 슥슥 바르면 좋아요. 이 제품과 아래의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얼쓰를 함께 섞어 바르면 찰떡궁합. 화장 잘 못하는 저도, 누구나 쉽게 쓸 수 있어요. by 패션 에디터 이세희

5 에뛰드 페이스 블러, 1만5천원
베이스로 이걸 쓴 날과 안 쓴 날은 확연히 달라요. 뭔가 촉촉하고 화장을 잘 먹게 해주는 데다가 전체적으로 매끈해 보이고 톤업도 좀 되구요. 베이스도 프라이머도 볼류머도 아닌 것이, 아무튼 대만족 입니다. 대학 동기들 사이에서 대란 아이템! by 패션 에디터 이세희
6 라네즈 아이칼라 펜슬 듀얼섀도(루미넌트 베이지/초코 브라운), 1만6천원
유일하게 꾸준히 쓰고 있어요. 두꺼운 색연필 형태인데 한쪽은 루미넌트 베이지 다른 한쪽은 초코 브라운 색인 스틱형 듀얼 섀도예요. 저는 거의 '루미넌트 베이지' 색만 (애교살이라고 하는ㅎㅎ) 눈 아래에 쓱쓱 칠하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아이라이너가 번지는 것도 막아주고, 무엇보다 자연스레 광채를 더해줘요! 가끔 좀 더 힘을 주고 싶을 땐 '초코 브라운'을 쌍커풀 라인과 눈 꼬리에 살짝 발라주면 브라운 스모키 아이 순식간에 완성! 나이트 메이크업 2초만에 끝이에요! 남사친이 제 눈이 촉촉해보인다 신기해해요. by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김은희

7 아이오페 맨 에어 쿠션, 2만7천원
자그마한 팩트 케이스에 담긴 스폰지로 얼굴을 톡톡 두드리는게 부담스러웠지만 에어쿠션 에어쿠션, 주위에서 극찬이 쏟아지길래 과연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서 사용해 봤다. 여성 제품처럼 무겁고 진한 텍스처가 아닌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커버력이 맘에 들고, 무엇보다 건강해 보이는 은은한 광채가 꽤나 매력적. 어느덧 사용법이 익숙해지니 오히려 손으로 선크림을 바르는 것보다 한 결 편하다고 할까? SPF 50+이라 선크림 대용으로 딱,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다만 카페에서 꺼내지만 않는다면! by 패션 에디터 방호광
8 스킨푸드 초코아이브로우 파우더케익, 3천9백원
염색한 헤어에 잘 맞게 눈썹 컬러를 변신시켜주는 파우더 팩트 타입의 아이브로우. 국내외 다양한 제품을 비교해 써본 결과 발색력, 지속력 그리고 자연스러움 등이 가장 만족스러워서 벌써 3통째 쓰고 있는 제품이다. 내장된 브러시보단 아이브로우 전용 브러시로 눈썹 사이사이를 슥슥 채워주면 되니 바쁜 출근시간에 특히 유용하다. by 피처 에디터 김보라
8 이니스프리 깔끔 브로우카라, 6천원
가격 대비 퀄러티가 가장 뛰어나다 생각하는 코리안 브랜드가 바로 이니스프리. 속눈썹이 아닌 눈썹 전용 마스카라인 '깔끔 브로우카라'는 바쁜 아침 시간에 쓱쓱 몇 번 눈썹에 긋기만 하면 끝. 머리 카락 염색할 때 눈썹도 같이 염색하는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눈썹이 자라는 속도가 빨라 금새 다시 까매지는 눈썹에 이 제품을 활용해 다시 헤어 컬러와 매칭할 수 있어 좋다. by 피처 에디터 김나래
9 아이오페 에어쿠션 SPF50+/PA+++, 4만원대
아이오페 에어쿠션을 사용하면서 '역시 원조가 제일이다'라고 생각한 게 한 두번이 아니에요. SPF 지수도 높고, 커버력과 수분감도 좋고, 번들거리지도 않아서 스킨케어를 이것저것 챙겨바를 필요도 없어서 늘 애용하고 있습니다. by 뷰티 에디터 박세연
10 손앤박 립 크레용 플래시 레드, 1만8천원
발색력은 아주 강력하면서도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게 발리며 지속성도 최고여야 하는 줄리아 편집장의 립스틱 기준에 딱 들어맞는 립 크레용. 색상도 주홍기와 핑크기 어느 한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딱 정직한 레드 그 자체. 다른 브랜드 립 크레용보다 좀더 오동통한 굵기는 오히려 요즘 트렌드대로 스머지하면서 바르기에 딱이다. by 편집장 강주연

11 라네즈 브러시 팩트, 3만원
뚜껑을 열면 보드러운 고퀄리티 브러시와 프레스 파우더가 내장되어 있다. 메이크업을 못하고 나온 우울한 아침 스피디하게 그냥 자외선차단제와 컨실러 위에만 슥슥 브러시해도 완전 쌩얼보다는 훨씬 '사람 같아'보여서 늘 애용한다. 지성 피부에 특히 좋겠다. by 편집장 강주연

12 조성아 식스틴 핑거펜, 1만8천원(개당)
꼭 다 사용하지 않아도 전체 12색을 다 소장하고픈 '소장욕'이 마구 솟구치는 제품! 책상 위에 두었더니 누군가 무슨 아트펜이냐고 물었을 정도로 패키지 디자인이 상큼발랄 이쁘다. 더 신기한 것은 이 12가지 색으로 아이, 립, 치크, 컨실러까지 모두 다 해결할 수 있다는 것! 해결사가 따로 없다. by 편집장 강주연
Credit
- editor 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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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얇아진 봄, 패션·뷰티 힌트는 엘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