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밖으로 나갈 때

아웃도어 라이프에 최적화돼 있는 실용성 만점의 포터블 스피커만 모았다.

프로필 by ELLE 2014.06.12

 

1 겟 투게더 천연 대나무로 전·후면부 패널을 만들고,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본체를 제작해 소재부터 자연과 가깝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야외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사랑받는 아이템. 36만원, 더 하우스 오브 말리 by 디맥.

 

2 사운드  보통의 블루투스 스피커가 단방향으로 소리를 내는 것과는 달리 360° 입체로 음향을 재생해 사운드가 짱짱하다. 내장 서라운드 우퍼로 특히 저음이 풍부하다. 12만9천5백원, 도스 코리아.

 

3 사운드 원 뉴욕현대미술관(MoMA)의 디자인 숍 ‘모마 스토어’에 국내 스피커 브랜드 최초로 입점했다. 45° 각도로 기운 스피커 하단에 자석을 부착해 일일이 손으로 들고 다니는 불편함을 감소시켰다. 두 개의 스피커 사이에 케이블을 수납할 수 있어 ‘유저 프렌들리’하다는 평가. 7만5천원, 일레븐 플러스.

 

4 SRS-BTV5 FIFA 스페셜 에디션 콤팩트한 달걀형 스피커는 FIFA 공식 파트너인 소니가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해 출시한 것. 브라질 국기를 상징하는 옐로와 그린 컬러가 자꾸 손에 쥐고 싶게 유혹한다. 9만9천원, 소니 코리아.

 

5 플루토 에어 81.5g에 불과한 초소형 스피커로 호주머니에 쏙 들어간다. 미니멀한 크기와 달리 재생 시간은 무려 6시간. 3만5천원, 아반트리 by 가우넷.

 

6 NX-P100 튼튼한 금속 프레임을 사용해 스포티한 느낌이 강하다. 블루투스 스피커로 쓰다가 전화가 오면 스피커폰으로 용도 변경 가능한 멀티플레이어. 27만8천원, 야마하 뮤직코리아.

 

7 x100 모바일 탬버린 모양의 스피커에 고리가 달려 휴대가 편리하다. USB로 충전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6만9천원, 로지텍 코리아.

 

8 미니 잼 박스 피트니스 액세서리로 잘 알려진 조본(Jawbone)의 야심작으로 우람한 압출 알루미늄 소재의 디자인과 음향이 돋보인다. 스마트폰에 조본 앱을 설치해 잼 박스와 연동하면 스피커 기능을 설정, 재생 목록까지 동기화하는 영리한 녀석. 23만원대, 조본.

 

9 뉴드오디오 무브 M 실리콘 재질의 유선형 외관과 파스텔 톤의 컬러가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최대 10m 거리까지 연결할 수 있는 블루투스 무선 스트리밍 기술이 특화돼 있다. 5만9천원, 뉴드오디오.

 

10 솔메이트 미니 제품 전체가 고무로 코팅돼 있어 방진, 방습, 방염 능력이 우수하다. 12만9천원, 자브라 by 윌리스(신사점).

 

11 에어로 스컬 작품인가, 스피커인가. 키치한 해골 디자인의 아이폰 전용 도킹 스피커는 프랑스 전자음악 작곡가인 장 미셸 자르(Jean Michel Jarre)가 이름을 걸고 만드는‘자르 테크놀로지’의 제품. 50만원대, 자르 테크놀로지 by 알란스.

 

 

 

Credit

  • editor 김나래
  • photo 맹민화
  • DESIGN 하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