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나는 피부를 연출해줄 파운데이션을 만나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트렌드로 떠오른 ‘백자’처럼 깨끗하고 윤기나는 피부를 연출해줄 파운데이션을 만나본다. 아울러 피부 색깔과 원하는 느낌에 따라 골라쓸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가 적힌 친절한 가이드!::클린한, 촉촉한, 투명한, 내추럴한, 건강한, 집, 뷰티샵, 파티, 행사, 모임, 데이트, 일상, 비지니스, DHC, 베네피트, 이니스프리, 바닐라 코, 뷰티, 화장품,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엘르, 엘르걸, 엣진, elle.co.kr:: | ::클린한,촉촉한,투명한,내추럴한,건강한

맥(M.A.C)의 2010년 S/S 메이크업 트렌드에서 단연 돋보이는 룩은 창백한 도자기 피부를 강조한 ‘Pale ‘N’ Dandy’. 중세시대 영국 귀족의 초상화에서 볼 수 있는 윤기 흐르는 크리미한 피부가 키 포인트다. 창백하지만 힘이 있고 고급스러워 보이기 위해서는 촉촉하고 반짝이는 느낌을 살리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때 베이스 제품의 선택이 메이크업의 성공을 좌우한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출시되고 있는 파운데이션에서도 잘 나타난다. 단순히 잡티를 커버해 뽀얗게 보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보정하면서 시간이 지나도 빛과 윤기가 나도록 연출하는 것이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것. 그렇다면 잘 고른 파운데이션 하나만으로도 위와 같은 피부를 만들 수 있을까? 그 해답은 바비 브라운의 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현정의 조언에서 찾을 수 있다. “파운데이션은 얇게 바르되 피부 결점을 가리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표현되어야 합니다. 또 포뮬러가 지닌 장단점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만 본인의 피부에 잘 맞고 사용하기 편한 것을 고를 수 있죠. 그런 다음 자신의 피부색에 어울리는 셰이드를 선택하면 됩니다.” 여기에서 포뮬러는 파운데이션의 질감과 마무리감, 셰이드는 호수 또는 컬러명을 가리킨다. 한 마디로 자신의 피부 상태를 고려한 후 어떤 느낌으로 연출하고 싶은지 결정한 다음 피부톤에 맞는 컬러를 찾으라는 얘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신의 얼굴에 직접 테스트하는 것인데, 한쪽 얼굴에 각기 다른 포뮬러와 셰이드의 파운데이션을 뺨에서 턱까지 줄을 긋듯이 나란히 발라 자연광에 비춰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완벽한 피부로 거듭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또 한 가지 팁은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요령을 알아두는 것. 슈에무라의 ‘페이스 아키텍트 이론’에 따르면 피부 타입별로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피부 두께를 염두해야 한다고 한다. 얼굴 중 피부가 가장 두꺼운 볼에 파운데이션의 양을 많이, 피부가 얇고 움직임이 많은 눈가와 입가에 소량의 파운데이션을 사용하고 두꺼운 부분에서 시작해서 얇은 부분으로 마무리 짓도록 한다. 여기에 브러시와 스펀지, 손 같은 도구를 잘 활용한다면 올봄 누구나 탐낼만큼 완벽한 피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black skin 피부색이 어둡다고 해서 무조건 어두운 색깔의 파운데이션을 쓰기보다는 건강한 느낌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내추럴하고 촉촉한 타입의 파운데이션이 제격이다. 적당한 윤기가 까만 피부를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기 때문. 이어서 피부톤보다 약간 밝은 색깔의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로 눈가를 밝혀주고, 샤이니한 질감의 파우더로 마무리하면 한결 예쁘다. 1 바비 뉴트리라이트 프라이머 01호. 30ml. 3만원. 바비 코스메틱.2 애프터스쿨 비비 파운데이션 런치박스 SPF 37/PA ++. 40g. 1만8천원. 투쿨포스쿨. 3 렛 미 베베 네이키드 비비크림 SPF 37/PA ++ 누드. 35ml. 2만5천원. 바닐라 코.4 아로마 틴트 파운데이션 21호. 30ml. 7천원. 이니스프리.5 라스팅 브라이트 컬러 베이스 SPF 35/PA ++ 라이트 핑크. 25ml. 1만8천원. DHC.6 썸 카인다 고져스 BL2B호. 9.5g. 4만5천원. 베네피트. white skin흰 피부는 청순하고 깨끗한 듯 보이지만 잡티가 두드러져 보일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핑키한 톤의 파운데이션 중에서 묽은 타입의 제품을 이용해 피부결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 또는 미세한 펄 입자가 들어있어 조명의 각도에 따라 얼굴이 빛나는 듯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이 적당하고, 혈색을 강조할 수 있는 메이크업을 매치할 것. 1 네이처스 미네랄 파운데이션 SPF 25 03호. 00g. 3만원. 더바디샵.2 에어라이징 센슈얼 베이스. 40ml. 4만원. 숨37. 3 스튜디오 스컬프 SPF 15 NC20호. 40ml. 4만5천원. 맥.4 스킨 시그니처 크림 인 파운데이션 420호. 10.5g. 6만8천원대. SK-Ⅱ.5 안티 에이징 UV 플러스 파운데이션 SPF 15/PA + 02호. 30ml. 6만5천원. 비디비치 by 이경민.6 스킨 파운데이션 SPF 15 PA + 1호. 30ml. 6만9천원. 바비 브라운. yellow skin 동양 여성들의 노란 피부는 깔끔해보이지 않는 것이 최대 단점. 따라서 명도를 잘 맞추고 이미지를 고려한 색상 선택이 중요하다. 가령 화사한 메이크업 룩을 원한다면 100% 핑키한 컬러보다는 노란 피부색을 중화시켜주는 베이지나 핑크가 가미된 파운데이션과 파우더를 골라쓸 것. 또 커버력보다는 고른 색상 정리가 중요하므로 크리미한 질감이 제격이다. 1 화이트 온 메이크 업 베이스 2호. 30g. 2만8천원대. 클리오.2 블랑 엑스퍼트 리퀴드 파운데이션 화이트 부스터 SPF 25 / PA ++. 25ml. 5만8천원. 랑콤.3 브라이트닝 파우더 팩트 텐 아워 21호. 20g. 1만8천원. 마몽드.4 쥬얼 소프트 파운데이션 BE21호. 15g. 3만9천원. 조성아 루나. 5 보습 파운데이션, 뜨랑스마. 40g. 10만3천원. 시슬리.6 플루이드 쉬어 12호. 30ml. 6만2천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red skin 붉은기를 잡을 수 있는 그린 톤의 메이크업 베이스를 사용한 후 촉촉하면서 커버력이 있는 파운데이션을 덧바르는 것이 좋다. 더 완벽한 보정을 원한다면 컨실러를 넓고 균일하게 바른 후 베이지 톤의 파우더로 마무리. 또한 자극에 민감해서 피부가 자꾸 붉어지는 편이라면 마찰이 적은 도구를 이용해서 가벼운 터치로 피부결에 따라 사용하도록 한다. 1 트루 컴포트 파운데이션 SPF 15. 30ml. 5만7천원. 클라란스.2 다이아몬드 로즈 블래미쉬 밤. 50ml. 3만3천원. 클리오. 3 미네랄 무스 파운데이션 81호. 18ml. 3만6천원. 부르조아.4 디올스킨 엑스트림 피트 플루이드 SPF15 / PA +. 30ml. 6만원. 크리스챤 디올. 5 빠뤼르 펄리 화이트 브라이트닝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SPF 15/PA+. 30ml. 7만4천원. 겔랑.6 컨트롤 칼라 N 03호. 30ml. 5만원. RMK. spot skin블랙이나 레드 스팟으로 인해 피부톤이 얼룩덜룩한 경우에는 두 가지 다른 톤의 파운데이션이 필요하다. 각 부위에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신경쓰면서 트러블이 잦은 이마나 입 아래, 콧방울 주변에 피부톤보다 약간 밝은 색, 나머지 부분에는 피부톤과 비슷한 색의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 것. 그런 다음 코렉터와 컨실러로 진한 스팟을 한 번 더 보정하면 된다. 1 페이스 아키텍트 스무딩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774호. 27ml. 5만5천원. 슈에무라.2 라 터치 프로 컨실러 03호. 가격 미정. 랑콤.3 M 커버 마스터 메이크업 베이스 SPF 20 PA++ 20호. 40ml. 1만5천8백원. 미샤.4 팬 스틱 P6호. 20g. 2만7천원. 메이크업 포에버. 5 디 오리지날 커버 커버 1호. 20g. 2만1천원. 제이딜라 제이.6 모이스처 리치 파우더 파운데이션 B02호. 10g. 5만7천원. 안나 수이. *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2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