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해야 할 4월의 뉴&잇 코스메틱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매끈하고 고운 피부, 키스를 부르는 입술, S라인 몸매와 찰랑거리는 머릿결 등 걸들의 외모를 180도 변신시켜줄 메이크오버 아이템을 엄선했다. 올봄 전과 다른 새로운 ‘나’로 거듭나길 원한다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4월의 뉴&잇 코스메틱!::매트한,프레쉬한,클린한,집,뷰티샵,백화점,외출,일상,휴식,SK-II,lush,비오템,뷰티,샴푸,바디로션,클랜징,엘르,엘르걸,엣진,elle.co.kr:: | ::매트한,프레쉬한,클린한,집,뷰티샵

1 burt’s bee ‘garden tomato toner, rosewater & glycerin toner’ 질감★★ 사용감★ 마무리감★★ 상쾌하고 시원한 질감과 적당한 보습감은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두 가지 모두 자연적인 향이라고 하기에는 눈이 시큰할 정도로 강하다는 게 단점. 또한 알코올 성분이 함유되어 건조하고 약한 부위는 살짝 따끔거리기까지 했다. 세안 후 유분막이 씻겨나간 피부에 자극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따라서 피부가 예민한 건성과 민감성 피부는 테스트해본 후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모두 236ml. 3만6천원. SU YOUNG 2 lush ‘vanilla puff powder, vanilla dee-lite’ 질감★★ 사용감★★ 마무리감★★보디로션의 경우 흡수력, 발림성, 보습력이 무난해서 봄여름에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을 듯. 특히 땀이 많이 나는 겨드랑이와 발, 무릎과 팔 안쪽에 파우더를 덧바르면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어 부드러움과 산뜻함을 더하는 데 효과적. 부드럽고 달콤한 향도 마음에 들었다. 다만 파우더의 경우 가루가 잘 날려서 주변을 더럽히기 쉬우니 방보다는 욕실에 두고 사용할 것. 파우더. 80g.2만5천2백원. 보디로션. 250g. 4만1천5백원. SU YOUNG 3 l’oreal professionnel paris‘s’erie nature douceur d’huile shampoo’질감★★★ 사용감★★★ 마무리감★★★ 무엇보다 좋은 점은 유기농 샴푸에서 문제시 되던 모발 건조 현상이 거의 없다는 것. 이는 전에 비해 모발 엉킴 현상이 확실히 줄어든 것과 머리카락이 한결 부드러워진 점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이다. 부스스한 모발이 좀처럼 정돈되지 않는다는 점은 여전히 문제점으로 지적되지만, 그 점만 빼고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250ml. 2만원대. HYUN JOO 4 bourjois ‘soothing cleansing wipes’질감★★★ 사용감★★★ 마무리감★★★ 내추럴 메이크업의 경우 한 장, 진한 메이크업도 두 장이면 완벽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얼굴을 닦을 때 느껴지는 은은한 파우더 향은 60초가 채 안 되는 클렌징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주기에 충분하며, 클렌징 후 피부 땅김 없이 촉촉함만 남는다는 점 또한 훌륭한 점 중 하나. 클렌저의 가장 중요한 덕목인 세정력, 촉촉한 마무리감 뭐 하나 나무랄 데 없는 제품이라 생각한다. 25매. 1만7천원. HYUN JOO 5 biotherm 'shape laser hip-up solution, celluli laserTM slim.code'질감★★사용감★★ 마무리감★★셰이프 레이저는 내장된 팬티를 함께 사용하는 새로운 타입의 히프 전용 슬리머. 하지만 속옷의 경우 유럽 사이즈로 36인 에디터가 입기에도 꽉 조여 불편했고 매일 빨아 입기 다소 불편했다. 셀룰리 레이저 슬림 코드는 기존의 제품들에 비해 향과 질감의 자극적인 요소가 적어 꾸준히 사용할 경우 효과가 기대되는 제품이었다. 셰이프 레이저. 125ml. 9만5천원. 셀룰리 레이저™ 슬림코드. 200ml. 6만원. SU YOUNG 6 benefit ‘bethina take a picture... it lasts longer...’ 질감★★사용감★★ 마무리감★★★기존의 ‘바디 소 파인’이 콤팩트한 사이즈로 리뉴얼된 제품. 주로 맨살에 발라 슬림하고 입체적인 피부를 연출하는 데 쓰인다. 향긋하고 단단한 크림 타입의 텍스처를 퍼프에 묻혀 문지르면 골드 핑크 펄이 피부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더해주는 것이 장점. 다리처럼 넓은 부위에 바르거나 좀 더 드라마틱한 효과를 원할 때는 충분한 양을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어 다소 헤프다는 느낌도 들었다. 42.5g. 4만6천원. SU YOUNG 7 l’occitane 'brightening shield'질감★★★ 사용감★★★ 마무리감★★★안티에이징과 브라이트닝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SPF 40의 자외선 차단제다. 콜라겐 생성을 자극해 항산화, 미세 순환 개선을 도와주며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피부 톤을 고르게 해준다. 또한 액상 타입으로 백탁 현상이 없으며 바르는 즉시 흡수되는 게 장점. 산뜻한 텍스처와 파라벤, 여드름 유발 성분이 없다는 점은 친환경 제품에 관심 많은 에디터의 구미를 당기게 하는 부분이기도. 30ml. 5만8천원. HYUN JOO 8 christian dior 'dior addict ultra-glossno' 686,157, 216질감★★★★ 사용감★★★★ 마무리감★★★발색력과 지속력, 발림감 모두 90점 이상을 주고픈 립글로스다. 보이는 색 그대로 입술에 발색되며 붓펜 타입 포인터에 글로스를 고루 묻혀 한 번만 쓱 발라줘도 입술에 볼륨이 살아난다. 입술색이 흐릿하고 창백해 보이는 피부를 가졌다면 레드 핑크 톤의 686호를 피부가 가무잡잡하거나 내추럴한 느낌을 원한다면 누드 계열의 157호와 216호를 선택해보도록. 6.3ml. 3만6천원. HYUN JOO 9 esthaar 'hair loss solutionshampoo, rinse'질감★★사용감★★ 마무리감★★★탈모 방지 샴푸답게 자극적이지 않은 사용감이 매력적인 제품. 샴푸 후 모발이 뽀득뽀득한 느낌이 들지만 건조하지 않았고, 린스 역시 상쾌하게 씻겨 마음에 쏙 들었다. 탈모에 대한 고민은 없지만 스트레스로 인한 두피 트러블(뾰루지, 가려움 등)이 걱정스러웠는데 이 제품을 사용한 후에는 많이 줄어든 느낌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향기가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 정도. 샴푸 400g. 1만5천원. 린스. 180ml. 1만2천5백원. SU YOUNG 10 thebodyshop 'moisture white shiso serum, cleansing powder,concentrate target perfecter'질감★★★사용감★★ 마무리감★★초기 멜라닌 형성을 예방하는 자연 추출물이 주근깨와 피부 잡티를 효과적으로 완화시키는 화이트닝 라인이다. 물에 섞어 사용하는 클렌징 파우더는 거품이 풍성하게 생겨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제거해주는 아이템! 세럼과 타깃 퍼펙터는 발림감은 좋으나 약간의 끈적거림이 남는 것이 단점. 30ml.4만7천원. 50ml. 2만6천원. 10ml. 3만9천원. HYUN JOO 11 laneige'snow BB creamSPF 41 PA++'질감★★★사용감★★ 마무리감★★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의3중 기능성 BB 크림이다. 쉬머 브라이트닝 BB와 내추럴 BB 중 사용한 제품은 1호인 쉬머 브라이트닝 BB. 건조한 피부 탓에 윤기 있는 피부 톤 연출을 원했기 때문인데, 기대한 만큼 화사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표현해주지는 못해 다소 아쉽다. 발림감과 커버력은 중간 정도로 덧바를 경우 잡티를 가리는 데는 문제없을 것으로 판단된다.50ml. 3만원대. HYUN JOO 12 SK-II 'cellumination essence in foundation no.105'질감★★사용감★★ 마무리감★★★파운데이션을 스펀지로 바를 경우 뭉치거나 들뜨기 쉽지만 이 제품은 달랐다. 커버력도 적당해 컨실러를 따로 쓸 것 없이 소량 덧바르기만 하면 될 정도.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기보다 조금씩 여러 번 덧바르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었고 손바닥으로 가볍게 눌러 마무리하니 한결 자연스러웠다. 사용감이 촉촉해서 메마르기 쉬운 건성 피부도, 번들거림을 싫어하는 지성 피부도 만족할 만한 제품. 5g. 가격 미정. SU YOUNG*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4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