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6월의 뷰티 핫 뉴스

청정 섬 제주와 이니스프리가 선사하는 자연의 미학, 속이 꽉찬 박스들, 매트한 피부를 위한 서포터스.

프로필 by ELLE 2013.06.05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진짜 ‘자연’스러운 이 공간이 궁금할 거다. 브랜드 체험관이라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로 큼직한 간판 하나 없는 이곳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는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자연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너와지붕에 태양에너지를 적극 사용하는 운영방식으로 자연과 하나됨을 추구하고 있다. 내부로 들어서서 녹차와 동백, 유채 등 제주 지역에서 채집한 7대 원료를 눈으로 확인하고, 이를 활용한 화장품을 직접 발라보고,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로컬 푸드를 맛보니 오감이 행복해지는 느낌! 자연과 조화를 이루려는 노력이 깨알같이 숨어 있는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에 무한 신뢰를, 친환경 미인으로 거듭나는 방법을 은근히 일러주는 그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짝짝짝!

 

 

 


1 가죽 끈을 격자로 꼬아 만든 클러치백이 돋보이는 액세서리 박스는 주얼리 5종과 백 포함하여  4만9천5백원, 바이박스.
2 MD가 소비자 성향에 맞춰 고른 다섯 개의 제품으로 구성된다, 1만6천5백원, 글로시박스.
3 결혼을 앞둔 신부를 위한 코스메틱과 웨딩 다이어리를 담았다, 2만5천원, 겟잇박스.
4 <겟잇뷰티>로 입소문 난 비비크림과 헤어 에센스가 포함된 겟잇뷰티박스는 1만6천5백원, 미미박스.

 

어떤 화장품을 바르고 또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된다면 ‘누가 대신 골라줬으면’ 하는 생각만 하지 말고 옷도, 화장품도 배달시킬 것. 구독한다는 의미의 ‘서브스크립션’ 박스는 전문가가 매의 눈으로 고른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구성돼 퍼스널 쇼퍼가 따로 없다. 한 달에 한 번 집까지 배달해 주니 가만히 누워 떡 먹는 수준! 미국에서 물 건너 온 ‘글로시박스’는 1만2000명의 회원을 보유한 원조 브랜드다. 이어 등장한 ‘겟잇박스’는 매달 달라지는 테마에 따른 다양한 구성으로, ‘미미박스’는 온스타일 <겟잇뷰티>와 연계한 ‘잇’ 아이템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최근에는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MC로 알려진 간호섭 교수가 셀렉트한 패션 아이템을 담은 ‘바이박스’까지 론칭했으니 매달 새로운 제품을 만나는 호사를 누릴 것.

 

 

 


1 퍼펙션 블룸 내추럴 피니시 프레스드 파우더 SPF 25/PA++, 102, 8만원대, 아모레퍼시픽.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피지를 잡아줘 번들거림 없이 온종일 산뜻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2 퍼펙션 블룸 내추럴 피니쉬 파운데이션 SPF 20/PA++, 102, 9만원대, 아모레퍼시픽. 세럼을 바른 듯한 수분감과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을 동시에.
3 오일 클리어 팩트, 에뛰드 하우스. 기름종이가 붙어 있는 퍼프로 번들거 리는 곳을 톡톡톡!  4만원 이상 구매 시 증정.
4 스킨 매트 밸런싱 세럼, 10만원, 달팡. 확장된 모공을 깨끗하고 작게 만들어준다.
5 마뜨 미라클 24H, P-02, 6만5천원대, 랑콤. 습하고 더운 한여름에도 답답함 없이 완벽하게 밀착돼 온종일 유지된다.
6 토탈 매트니스 세럼, 6만원, 필로소피. 대나무 추출물이 스펀지처럼 과도한 피지와 분비물을 ‘쏙’ 빨아들인다.
7 프렙+프라임 트렌스페어런트 피니싱 파우더, 3만8천원, MAC. 공기처럼 가볍고 차가운 질감이 특징.
8 디올스킨 포에버 익스트림 컨트롤, 010, 7만5천원, 디올. 습한 여름에도 매트하고 부드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
9 헬로 플로리스 SPF 15, 아이보리, 5만5천원, 베네피트. 파운데이션의 커버력과 파우더의 자연스러운 연출력을 하나에 담았다.

 

Credit

  • EDITOR 천나리
  • 이슬비 PHOTO 전성곤
  • INNISFREE DESIGN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