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한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뷰티 시크릿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자신의 피부 상태와 그날그날의 기분에 따라 바꿔가며 사용해보면 좋을 아이템을 모았다. 특히 들쭉날쭉한 날씨로 피부가 몰라보게 민감해졌다면 스킨케어를, 칙칙한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메이크업 제품을 눈여겨보도록. ::글로시한,클린한,깨끗한,미팅,스페셜 장소, 레스토랑, 카페,기념일,데이트, 생일, 스페셜 데이, 축제,피부,기분,아이템,들쭉날쭉,민감,스킨케어,메이크업,라네즈,메이블린,베네피트,바닐라코,아벤느,키엘,크리니크,겐조,겔랑,록시땅,오바지,임프레스,엘르걸,엘르,엣진,elle.co.kr:: | ::글로시한,클린한,깨끗한,미팅,스페셜 장소

1 skin luminant pact SPF 32 PA+++ & snow crystal moisture lipstick 일반적인 팩트가 커버력에 초점을 맞춘 반면 이 제품은 건강한 피부 표현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커버력을 원하는 걸들에겐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는 반면, 건조한 피부를 가진 걸들에겐 이보다 반가운 제품이 없을 듯. 이에 반해 립스틱은 컬러 발색과 촉촉함이 2시간 이상은 거뜬히 가는 편. 무엇보다 걸들이 좋아하는 핑크, 뉴트럴 컬러들이 많아 고르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점이 장점! 팩트 02호. 13g. 3만5천원대. 립스틱 LR09호. 4g. 2만2천원. 라네즈. hyun joo질감 ★★★ 사용감 ★★마무리감 ★★ 2 pure liquid mineral foundation 가볍고 균일한 미네랄 입자가 피부에 얇은 베일을 씌운 듯 부드럽게 밀착되어 오랜 시간 촉촉함을 선사하는 것이 장점인 제품이다. 커버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옅은 잡티는 가려질 정도이므로 ‘생얼’처럼 내추럴한 피부를 표현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편. 오일프리, 인공 향 프리의 순한 포뮬러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점 역시 자랑할 만한 부분이다. 한마디로 총평하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무난한 제품이라는 것. 21호. 25ml. 1만5천원. 메이블린. HYUN JOO질감 ★★★사용감 ★★마무리감 ★★ 3 magic ink & prrrowl이 두 가지만 있으면 완벽한 파티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을 듯! 먼저 매직 잉크는 섬세하고 정확한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는 제품으로 잘 번지지 않아 편리했다. 무지갯빛 시머가 함유된 프라울은 마스카라 톱코트와 립글로스로 구성되어 오전에 하고 나온 내추럴 메이크업에 덧발라 화사함을 주는 데 효과적! 단독으로 사용해도 무방하며 생기 있는 룩을 원할 때 활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매직 잉크. 2.5ml. 3만원. 프라울. 7.5g. 4만2천원. 베네피트. SU YOUNG질감 ★★사용감 ★★마무리감 ★★ ★ 4 clean it zero 셔벗 제형의 클렌저로 얼굴에 문질러주면 점차 오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장점은 메이크업을 자극 없이 깔끔하게 지워준다는 것. 평소 진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터라 손등에 블랙 컬러 아이라이너를 여러 번 덧바른 후 클렌징해보았다. 결과는 역시 이름 그대로 ‘클린 잇 제로!’였다. 세안 후 피부 땅김 없이 촉촉함만 남긴다는 것 역시 자랑할 만한 점. 한 가지 아쉬운 건 세안 후 약간의 미끌거림이 남는다는 것뿐이다. 100ml. 1만8천원. 바닐라 코. HYUN JOO질감 ★★★ 사용감 ★★★ 마무리감 ★★ 5 tolerance extreme creme 각종 트러블로 민감해진 피부를 원래 상태로 회복시켜주는 일종의 재생 크림이다. 제형은 크림과 로션의 중간 정도. 가볍게 발리고 비교적 빠르게 흡수되며 너무 과하게 바르지만 않으면 끈적임도 거의 없다. 특징적인 것은 특허 멸균 용기를 사용해 제품이 공기와 접촉하는 시간을 최소화했다는 점. 눈에 띄는 개선 효과보다는 제품의 기능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안정적인 측면’에서 손길이 가는 제품이다. 50ml. 8만원. 아벤느. hyun joo질감 ★★★ 사용감 ★★마무리감 ★★ 6 creme de corps body whipping cream 첫인상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버터 같은 텍스처가 뭉글뭉글 뭉쳐 있는 것이여느 보디 크림과 달랐기 때문. 하지만 막상 발라보니 흡수력이 빠르고 미끌거림이 남지 않아 마음에 쏙 들었다. 달콤한 향기가 부담스럽지 않았고 보습력도 탁월했다.다만 샤워 후 물기가 살짝 남아 있는 상태에서 사용해야더욱 부드럽게 바를 수 있고, 한 번에 듬뿍 바르기보다는 적당량을 넓게 펴 바르듯 사용해야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아둘 것. 226ml. 5만8천원. 키엘. SU YOUNG질감 ★★사용감 ★★★ 마무리감 ★★★ 7 supermoisture cream compact makeup SPF 26 PA++ 차고 건조한 날씨 탓에 메이크업이 들뜨기 쉬운 F/W 시즌에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다. 크림 파운데이션보다 살짝 단단한 타입으로 되어 있어 편리하고 손가락으로 두드려주면 뭉치지 않게 펴 바를 수 있다. 커버력과 지속력도 좋은 편. 바로 천연 보습 복합체와 소프트 아이스크림 공법이 사용된 덕분인데, 촉촉한 마무리감이 피부가 지성인 걸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겠다. 이럴 땐 유분을 흡수하는 파우더 팩트를 함께 사용한다면 한결 효과적일 듯. 10g. 6만원. 크리니크. SU YOUNG질감 ★★★ 사용감 ★★★마무리감 ★★ 8 professional-C serum 클렌저와 로션, 크림으로 구성된 ‘오바지 뉴덤’ 프로그램의 뛰어난 효과를 이미 알고 있던 터라 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게 사실. 하지만 결과는 예상외로 그저 그랬다. 물론 오바지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세트를 함께 사용할 경우 톡톡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그래도 아쉬운 건 아쉬운 것. 일반적으로 세럼 하면 빠른 흡수력과 함께 가벼운 질감을 기대하게 되는데 이 제품은 아주 소량만 발라도 피부에 무게감이 느껴지는 치명적 단점을 가졌다. 물론 비타민 C가 항산화 효과는 물론 피부 재생, 미백, 노화 방지 효과 등이 있는 것을 알고는 있으나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없어 상당히 아쉬웠다. 30ml. 가격미정. 오바지. hyun joo 질감 ★★★ 사용감 ★★마무리감 ★★ 9 ors imperial sublime radiant powder 클래식 향수를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보틀이 인상적인 제품으로, 원하는 부위를 향해 펌프를 누르면 향긋한 시머 파우더가 분사되는 형식이다. 얼굴과 몸 어디든 사용 가능하고 횟수에 따라 반짝임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하지만 향기가 다소 강해 향수의 선택에 제약이 따르고 파우더가 날려 분사 범위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것이 문제. 따라서 의상을 입기 전에 뿌려야 옷에 묻는 것을 막을 수 있고, 향수는 파우더를 사용한 후 약 30분의 시간차를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17g. 10만5천원. 겔랑. SU YOUNG 질감 ★★ 사용감 ★★ 마무리감 ★★★ 10 kenzo pour homme & femme 겐조의 브랜드 탄생 4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된 커플 향수. 플로럴 아라베스크와 스트라이프가 패치워크된 보틀에 담긴 프레시 인텐스 우디 향의 남성용과 컬러풀 플로럴 우디 향의 여성용으로 이루어졌다. 두 가지 모두 잔향이 은은하고 싱그러운 느낌이 강해 차분한 가을에 생동감을 더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을 듯. 향수를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라면 자주 쓰는 머플러나 손수건 등에 뿌려서 기분 전환을 위해 써볼 것을 추천하고 싶다. 각각 100ml. 9만6천원. 겐조. SU YOUNG 질감 ★★★ 사용감 ★★★ 마무리감 ★★★ 11 shea butter orange honey, apricot flower 헤어, 페이스, 보디는 물론 아토피성 피부염과 아기들의 기저귀 발진, 선번 등의 피부 트러블에도 효과적인 멀티 타입 모이스처라이저. 기존 제품보다 크리미해진 텍스처 덕분에 바르기 수월하고, 소량만으로도 충분히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또한 은은한 향을 가미해 버터 향을 싫어했던 걸들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용량이 다소 적다는 것이 아쉽다.각각 30ml. 2만원. 록시땅. SU YOUNG질감 ★★★ 사용감 ★★★ ★마무리감 ★★★ 12 milky change warm massage 이번에 체험한 제품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제품이다. 팩과 마사지 크림, 두 가지 기능을 무리 없이 소화해내는 것은 물론 즉각적으로 피부가 촉촉하고 투명해지는 효과를 경험했기 때문! 쫀득한 젤 타입 텍스처를 얼굴에 바르고 설명서에 적힌 마사지법에 따라 볼, 이마, 코와 입주변을 부드럽게 마사지. 그 후 뻑뻑한 느낌이 들면서 투명한 젤이 하얀 크림처럼 변했을 때 마사지를 마치고 약 2분간 팩처럼 방치한 뒤 씻어내면 정말 피부가 몰라보게 깨끗해진다. 또한 미끌거림 없이 깔끔하게 클렌징되는 점도 맘에 든다. 100g. 7만원. 임프레스. hyun joo질감 ★★★★사용감 ★★★★마무리감 ★★★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1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