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뷰티시장을 이끈 K뷰티 리더 제품은? #엘르뷰티어워즈2024

 
MZ세대 사이에서 선풍적이었던 탕후루의 인기가 입술 위로 옮겨왔다. 젤리를 베어 문 듯한 도톰하고 탱글탱글한 윤기는 기본, 촉촉한 보습감과 맑고 선명한 발색까지 더해져야 MZ세대를 사로잡는 ‘힙’한 립 메이크업으로 인정받는다. 어뮤즈의 ‘젤핏 틴트’는 이 모든 조건을 갖추면서 ‘엘르 뷰티 어워즈 2024’ K뷰티 리더 부문 코리아 위너를 차지했다. 새로운 어뮤즈 걸 아이브의 장원영과 함께 트렌디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어뮤즈 메이크업 룩을 선보이면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 MZ세대의 지지를 이끌어내며 ‘K뷰티 리더’라는 타이틀을 달게 된 셈. 12가지 컬러의 젤핏 틴트 중에서도 다채로운 취향으로 가득 찬 서울의 무드를 쿨 모브 느낌이 가미된 핑키시 모브 컬러의 ‘06 서울 걸’은 장원영 픽으로 손꼽히는 컬러. 컬러뿐 아니라 젤핏 틴트의 수분력과 지속력도 눈에 띈다. 산뜻한 수분 광택과 오일 광택이 입술을 총 세 번 감싸줘 속부터 차오르는 ‘젤리광’을 연출하고 컬러와 광택, 보습 모두 12시간 동안 지속되는 롱래스팅을 인증받아 끈적임과 건조함 없이 촉촉한 광택과 맑은 컬러를 유지한다. 패셔너블한 액세서리를 연상시키는 어뮤즈만의 투명 패키지 디자인은 휴대하기 좋은 핸디한 사이즈로 만들어져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생동감 있는 컬러를 덧입힐 수 있다. 젤핏 틴트는 스타일에만 중점을 둔 것이 아니라 환경과 지속 가능성까지 고려해 FSC 인증과 프랑스 EVE 비건 인증도 받은 착한 비건 틴트로 인기몰이 중이다.
 
 
 
 
입술은 촉촉하고 탱글탱글한데, 피부는 까칠하고 푸석푸석하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어뮤즈는 젤핏 틴트의 매력을 높여줄 꿀조합 아이템으로 ‘듀 웨어 파운데이션’을 추천한다. 듀 웨어 파운데이션의 첫 번째 장점은 높은 수분 함량으로 들뜸 없이 피부에 쫀쫀하게 밀착돼 자연스러운 ‘물착광’ 글로우를 만든다는 것. 고영양 & 고보습의 젤리 앰풀과 피부 결과 톤을 케어하는 여섯 가지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연출해 준다. 두 번째는 24시간 무너짐 없이 화사한 피부 톤을 유지하는 롱 웨어 파운데이션임을 증명한 것이다. ‘리유저블 용기’를 사용해 프랑스 EVE 비건 인증을 받은 비건 메이크업이라는 점도 인기 요소. ‘물착광’ 피부 메이크업은 젤핏 틴트의 다양한 컬러와 함께 각자의 무드대로 표현하기 좋다. 가장 인기 많은 06 서울 걸은 물론 탱글탱글 복숭아 속살을 그대로 입술에 표현하는 01 복숭아 젤리, 분위기 있는 무화과 베이지의 05 오트 무화과, 웜톤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캐러멜 로즈 컬러인 07 카라멜 등 탱글립 메이크업 특유의 매력을 극대화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