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식한 프리서머 아이템의 두가지 연출법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일년 중 옷입는 즐거움을 가장 크게 만끽할 수 있는 시기, 5월이다. 아이템의 피스 수가 부족해 멋 부리기 아쉬운 한여름이나 추위 앞에 무릎을 꿇고마는 한겨울과 달리 재킷이나 셔츠, 베스트 처럼 가벼운 피스들로 최적의 멋을 낼수 있어 스타일링의 황금기라 할수 있지만, 이 황홀한 계절은 게 눈 감추듯 금새 뜨거운 여름 속으로 사라져버리니 쇼핑에 앞서 엉거주품할 겨를이 없다. <엘르>가 제안하는 프리 서머를 슬기롭게 보내기 위한 키 아이템은 격식을 갖추면서도 무거워보이지 않는 화이트 테일러드 재킷부터 베스트, 화이트 셔츠, 롤업 쇼츠 등 총 7가지. 누구나 한벌쯤 가지고 있을 가장 베이식한 아이템을 가지고 상반된 두가지의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가능케하는 듀얼 코디네이션의 키 피스들을 꼼꼼히 리스트업했으니 친절한 가이드에 따라 계획을 세워보면 후회없는 쇼핑을 마칠 수 있을 것이다. :: 프라다, 버버리, 토리 버치, 비비안 웨스트우드, 제이시 채, 모스키노, 루이 비통, 글로시한, 크리미한, 빈티지한, 엘르,데코레이션,엣진,elle.co.kr :: | :: 프라다,버버리,토리 버치,비비안 웨스트우드,제이시 채

Glossy Bags1 글로시한 백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비닐 소재의 비치백. 핑크, 그린, 블루 컬러의 야자수 잎 패턴이 시원한 느낌을 준다. 1만9천원, 액세서라이즈.2 새침한 바이커 스타일의 숄더백. 윗쪽에는 펀칭된 레더 소재로, 아래는 글로시한 페이턴트 소재로 만들어졌다. 코르셋이 연상되는 조임 장식이 특징. 가격 미정, 제이시 채.3 스마일링 플라워와 모노그램 플라워가 촘촘히 장식된 블루 컬러 백. 글로시하게 코팅된 백이 싱그러운 패턴과 어우러져 코앞으로 다가온 여름을 알리는 듯하다. 가격 미정, 루이 비통.4 브랜드 캐릭터가 위트 있게 새겨진 PVC 백. 자연스럽게 잡히는 주름 사이사이로 글로시한 느낌이 배가된다. 65만8천원, 해지스.5 경쾌한 무드를 연출하는 데 제격인 글로시 백. 비닐로 덮인 레드 컬러 복주머니 모양 백에는 아기자기한 장식 요소가 더해져 있다. 57만원, 모스키노.6 매끈한 글로시함이 느껴지는 크리미한 하늘색 백은 오피스 룩은 물론 피크닉 룩으로도 잘 어울릴 것. 1백56만원, 비비안 웨스트우드.7 깔끔한 크림 컬러가 돋보이는 빈티지 레더 백에서는 은은한 글로시함이 풍긴다. 스트랩 연결 부분의 골드 메탈 장식이 포인트. 가격 미정, 토리 버치.8 캔버스 소재의 모서리 장식과 손잡이가 투명한 PVC와 조화를 이룬 백. 글로시한 느낌에 더해진 보석 모양의 잠금 장치가 돋보인다. 가격 미정, 프라다.9 미끌거리는 듯한 PVC 소재 안으로 비치는 듯한 버버리 체크 패턴이 독특한 빅 사이즈 토트백. 96만원대, 버버리.*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5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