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패션계의 떠오르는 별들!

90년대 빅 트리오(알렉산더 맥퀸과 존 갈리아노, 마크 제이콥스)의 대를 잇는 2014년, 패션계의 떠오르는 별들! 각 패션 시티를 대표하는 이름이 그들만큼 친숙해질 날도 머지않았다.패션,디자이너,패션 디자이너,신진 디자이너,크리에이터,패션쇼,다오이 차우,맥스웰 오스본,마르코 드 빈센초,마샤마,조 리처드,컬렉션,엘르,엘르걸,elle.co.kr

프로필 by ELLE 2014.03.12

 

다오이 차우, 39(dao-yi chow) & 맥스웰 오스본, 31(maxwell osborne)

 

출신 뉴욕

 

브랜드 론칭 public school, 2007

 

커리어 브랜드를 레노베이션한 직후인 2013년, 스와로브스키 어워드와 CFDA/보그 패션 펀드를 동시에 휩쓸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디퓨전 라인 ‘Black Apple’과 데님 라인에 이어 여성복 라인도
론칭 예정.

 

시그너처 스타일 테일러드 스포츠 룩/스트리트와 하이패션의 조합/블랙 팔레트

 

시그너처 아이템  레더 재킷

 

뮤즈 NYC 

 

2014 S/S 컬렉션 스웨거가 살아 있는 스포티 테일러링. 몬스터와 협업한 헤드폰이 액세서리로 등장했다.

 

조력자 남성 매거진 <디테일>의 시니어 스타일 디렉터 유진 통이 컬렉션 스타일링 작업에 참여하면서 브랜드의 스타일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패션 메모리 다오가 패션에 눈뜬 건 공립고등학교 재학 시절이었다. ‘폴로’ 마니아였던 그는 구제품을 팔고 사는 데 통달했다고.

 

특이사항 다오이는 지금도 종종 피팅 모델을 한다/맥스웰이 손에 새긴 타투 ‘1954’는 어머니가 태어난 해를 의미한다.

 

 

 

 

마르코 드 빈센초, 36 (marco de vincenzo)

 

출신 밀란 & 시칠리아

 

브랜드 론칭 marco de vincenzo, 2009

 

커리어 10여 년 동안 펜디에서 액세서리 디자이너로 경력을 쌓았으며 지금도 펜디의 액세서리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 LVMH베르나르 아르노 회장과 안나 윈투어가 주목하고 있는 밀란 최고의 유망주.

 

시그너처 스타일 미니멀리즘/건축적인 실루엣/그래픽 프린트

 

시그너처 아이템 아티스틱 슈즈

 

뮤즈 지오반나 바타글리아

 

2014 S/S 컬렉션 페미닌 스포티즘. 모던하게 재해석한 아즈텍 프린트를 심플한 클린 실루엣으로 풀어냈다.

 

조력자 주얼리 디자이너인 펜디 가문의 델피나 델레트레즈는 2011 F/W 컬렉션을 위해 눈을 모티프로 한 코트 단추를 만들어주었을 만큼 절친한 사이.

 

패션 메모리 그의 생애 첫 드레스는 10세 때, 해변에서 여자친구에게 타월을 감아 만들어준 것. 그 이후로 드레스를 만드는 일을 멈춘 적이 없다.

 

특이사항 마르코가 가장 좋아하는 사이트는 이베이(Ebay)이며, 매일 밤, 검정 고양이와 함께 잠든다.

 

 

 

 

마샤마, 35 (masha ma)

 

출신 파리 & 상하이

 

브랜드 론칭 masha ma, 2008

 

커리어 알렉산더 맥퀸의 생전에 어시스턴트로 일했다. 재학 시절부터 주목을 받으며 졸업과 동시에 브랜드를 론칭했고, 베이스를 파리로 옮겼다. 2013년엔 디퓨전 라인 ‘Ma Studio’ 론칭했다.

 

시그너처 스타일 모더니티/엘레강스/장식적인 텍스타일

 

시그너처 아이템 머메이드 스커트

 

뮤즈  클레멩스 포시

 

2014 S/S 컬렉션 럭셔리 다다이즘. 그래픽 디자이너 네빌 브로디와의 협업으로 그래픽적인 패턴이 더해졌다.

 

조력자 레이디 가가오바마 대통령과의 백악관 만찬 때 마샤의 올 화이트 룩을 입으면서 그녀의 인지도가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계기가 됐다.

 

패션 메모리 1990년대, 우연히 <엘르>에서 알렉산더 맥퀸에 관한 기사를 접하고 순수미술 학도의 길을 접고 디자이너가 되기로 결심했다.

 

특이사항 마샤가 좋아하는 쇼핑 스폿은 파리의 봉 마르셰와 편집 숍 레클레어다. 늘 절친한 스타일리스트 안드레 스코크와 동행한다.

 

 

 

 

조 리처드, 28 (joe richards)

 

출신 런던

 

브랜드 론칭 joe richards, 2013

 

커리어 셀린피비 파일로, 크리스챤 디올존 갈리아노, 랑방앨버 엘버즈와 일하며 파리 최고의 럭셔리 하우스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런 커리어 덕분에 론칭 전부터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다.

 

시그너처 스타일 앤드로지너스/엘레강스/쿠튀르 패브릭

 

시그너처 아이템 유니폼 셔츠

 

뮤즈 리 밀러

 

2014 S/S 컬렉션 피카소의 작업실에 간 리 밀러. 그래픽적인 아트워크와 밀리터리 룩의 요소를 활용했다.

 

조력자 패션 컨설턴트 야스민 스웰이 지난가을 론칭한 멘토링 프로그램의 첫 수혜자로 조 리처드를 지목했다.

 

패션 메모리 랑방에서의 인턴십 시절, 앨버 엘버즈가 드레이핑하는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지켜본 경험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특이사항 조의 작업실은 런던에서 떨어진 고대 로마의 온천 유적지,배스(Bath)에 있다.

 

 

 

Credit

  • editor 주가은 PHOTO Getty Images
  • 멀티비츠
  • IMAXtree.com(컬렉션)
  • Courtesy of Joe Richards DESIGN 하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