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필독 보고서
결혼을 앞둔 신부라면 꼭 알아둬야 할 웨딩드레스 트렌드와 뷰티 트렌드를 총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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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레이스의 전성기
 

 
기퓌르 레이스, 알랑송 레이스, 샹티 레이스 등 현란한 드레스들이 대거 선보이고 있다. 레이스와 비즈를 믹스하여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가 하면, 튤 소재와 믹스하기도 한다. 스키니한 몸에 레이스가 무늬처럼 새겨질 때의 섹시함이란!
 
 
 
8 LIGHT UP SKIN

1 르 블랑 인텐시브 나이트 화이트닝 트리트먼트, 39만6천원, 샤넬.
 
2 블랑 드 펄 화이트닝 데이 앤 나이트 트리트먼트, 33만원대, 겔랑.
 
3 쎌루라 파워 인퓨전, 62만9천원, 라프레리.
 
티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는 모든 신부의 로망. 피부 결점을 없애고 톤을 밝히는 데 레이저 시술만큼 효과가 즉각적이고 확실한 방법도 없지만, 그만큼 피부에 자극적인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혹시 발생할지도 모를 부작용이 두려운 신부들은 좀 더 안전한 홈 케어에 의지하는 게 좋을 듯. 시술 못지않게 효과가 뛰어난 집중 관리 제품도 꾸준히 출시되는 추세니까. 한 달간 사용하면서 피부를 밝게 관리해 주는 화이트닝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9 PLUS EDGE

 
허리 장식, 드레이핑 등 패션 트렌드가 웨딩드레스에도 반영되고 있다. 이처럼 트래디셔널한 것과 트렌디한 것들이 자유분방하게 믹스된 웨딩드레스가 요즘 가장 ‘핫’한 스타일!
 
10 HEAD
 

 
 
1 생크림 케이크처럼 층층이 러플을 얹은 림 아크라의 러블리한 드레스.
2 내추럴 컨셉트의 빈티지 헤어피스와 크리스털 헤어 핀, 모두 더 퀸 라운지.
 
이효리처럼 개성 있는 결혼식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이 늘어나면서 스타일링도 남다르게 하려는 신부들이 늘고 있다. 주목할 만한 건 웨딩 헤어 액세서리 및 오브제 전문 멀티 숍의 등장. 웨딩 전문 샵인 더 퀸 라운지의 박근영 이사는 취향이 섬세하고 전문화돼 있는 고객의 성향에 착안해 아름다운 코스튬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빈티지나 야외 웨딩에 어울리죠. 누구나 대여할 수 있는 티아라를 고루하다고 느끼는 신부들이 즐겨 찾습니다.” 소장 가치가 높다는 점도 매력!
 
 
 
11 쇼트 드레스의 등장

 
 
1954년, 오드리 헵번이 자신의 결혼식에서 입은 웨딩드레스는 무릎까지 오는 발맹 원피스. 여기에 화관을 쓴 모습은 그녀의 깜찍한 모습과 행복한 감정을 여과 없이 보여주었다. 그리고 2012년 영화 <블랙 스완>에서 안무가와 배우로 만나 결혼에 골인한 내털리 포트먼과 벤저민 밀피예 커플. 이들은 캘리포니아 저택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는데 이때 내털리 포트먼이 입은 로다테 드레스 역시 밑단이 발목 위로 훌쩍 올라와 거의 무릎이 보일 정도의 길이였다. 야외 결혼식의 특성과 작고 마른 몸매를 커버하는 것을 모두 고려한 디자인이었다. 미국의 브라이즈닷컴은 2014년 봄/여름 시즌 웨딩드레스는 ‘발목 길이의 드레스’와 ‘무릎 길이의 드레스’ 모두 유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Credit
- EDITOR 명수진
- 강옥진 ILLUSTRATOR 손정민 PHOTO 전성곤
- IMAXTREE.COM
- GETTY IMAGES DESIGN 하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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