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발' 잘 받는 얼굴을 위한 비밀병기!
지난해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미션에 '스킨케어'가 빠질 순 없다. 좋은 피부로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주고, 자신감을 북돋워주고, 삶의 질까지 높여주니까. 타당한 근거가 있느냐고? 물론이다! 이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놀라운 신제품들이 속속 등장 중이니 달라진 스킨케어 트렌드를 눈여겨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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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푹자고 일어난 듯 생기가 맴도는 쎌루라 스위스 아이스 크리스탈 크림, 39만5천원, 라프레리.
2 인삼전초 성분이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본 초보습 에센스, 5만원, 수려한.
3 찢어질 듯 건조한 피부를 다독여주는 울트라 페이셜 크림 인텐스 하이드레이션, 4만1천원대, 키엘.
 
늦은 봄부터 여름에 주로 출시되는 수분 케어 제품이 새해의 시작과 함께 겨울의 끝자락인 지금까지 연이어 출시되고 있는 것은 왜일까? 피부에 수분감이 충만하면 피부가 탱탱해 보이고, 촉촉한 윤기와 광채를 내뿜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결도 촘촘해지고 주름이 생길 틈도 없다. 보습이야말로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기본 중의 기본인 셈! 기존 제품에 비해 특별히 달라진 게 있겠느냐고? 거창한 테크놀로지의 홍수 속에서 모이스처라이저 역시 단순한 수분 보충이 아닌 수분 그 이상의 효과를 선사한다. 라프레리는 급변하는 기후와 환경 오염, 수면 부족, 잘못된 생활 습관이 피부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라는 데서 출발, 피부가 체력적, 화학적, 환경적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힐링’할 수 있는 힘을 부여한다. 보습과 더불어 안티스트레스, 안티에이징 효과를 겸비한 것. 수분 크림의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키엘 울트라 페이셜 크림은 마이크로 텍스처로 건조하다 못해 각질이 들뜨는 피부의 갈라진 틈을 채우는 극건성 피부용 인텐스 수분 크림을 선보인다는 소식이다. 샤넬의 고보습 라인인 이드라 뷰티 역시 항산화 성분을 더한 크림으로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광채를 부여, 새로운 변화에 동참할 예정.
 
 
 
 

3D CONTOURING 
 
1 93%의 자연 유래 성분과 히알루론산을 담은 스티뮬스킨 플러스 리쉐이핑 디바인 세럼, 36만원, 달팡.
2 탱탱한 볼살과 날렵한 턱선으로 이어지는 하트 라인을 살려주는  플랜트스크립션 파워풀 리프팅 크림, 7만원대, 오리진스.
3 당기고 건조한 리프팅이 아닌 촉촉한 윤곽 디자인을 돕는 리프팅 컨투어 세럼, 37만원, 라 메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플리커, 3D 프린터까지. 사진과 영상으로 소통하는 시대다. 누구나 화면으로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있고, 단점을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소위 ‘화면발’ 잘 받는, 즉 봉긋하게 솟은 이마와 날렵한 턱 라인을 지닌 얼굴을 만드는 노력들이 점차 대중화되고 있는 것. 그동안은 입체감 있는 얼굴을 만들기 위해 성형을 먼저 떠올렸지만 앞으로는 홈 케어로 꾸준히 관리하는 노력을 기울여도 좋겠다. 예전의 리프팅 제품들이 단순히 탄력만 케어하는 데 그쳤다면 지금의 제품들은 볼륨감이 살아 있는 볼과 슬림한 V 라인, 즉 나올 곳은 나오고 들어갈 곳은 들어간 스마트한 윤곽 개선을 가능케 한다. “한국의 성형 의료 기술이 최고수준인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본사에서 제품개발을 위해 한국의 피부과, 성형외과 시술 전후 사진을 요청했는데 실제로 이를 반영한 제품이 출시돼 놀라운 한편 자랑스러웠죠.” 오리진스 홍보팀 정효정이 귀띔하는 비하인드 스토리. 피부 밀도를 높여 입체적인 얼굴로 가꿔주는 세럼을 출시한 라 메르와 ‘푸시-업’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세럼을 선보이는 달팡 모두 효과를 배가하는 마사지 기법을 개발했으니 매장을 방문해 배워볼 것.
 
 
 
 
 
 
Credit
- EDITOR 천나리 PHOTO 전성곤
- LOUIS CATHERINE DESIGN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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