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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루틴부터 '프렌즈' 절친들과의 우정까지! 제니퍼 애니스톤 근황 모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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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톤 근황
제니퍼 애니스톤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기관리에 진심인 모습부터 그녀를 스타덤에 올려준 레전드 시트콤 <프렌즈> 출연진들과의 인연까지! SNS로 전해진 그의 근황을 함께 살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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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스타그램
」제니퍼 애니스톤은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스타인데요. 최근에는 운동 루틴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어요.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을 보면 제니퍼 애니스톤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마운틴클라이머와 균형잡기, 팔굽혀펴기를 하고 있어요. 힘든 와중에도 운동을 멈추지 않고 계속하는 모습. 이처럼 그는 체력 단련을 위해 꾸준히 운동하고 있어요. 다만 과거 고강도 운동을 즐기다 허리 부상을 당한 적이 있는 만큼 현재는 저강도 운동 위주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꾸준히 운동한 덕분에 그는 50대 나이에도, 20대 못지않게 탄탄한 체형을 자랑하고 있죠. 제니퍼 애니스톤 또한 “20대 때보다 지금 몸 상태가 훨씬 좋다”라고 몸소 느낀 변화를 들려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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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스타그램
」제니퍼 애니스톤은 과거 출연했던 시트콤 <프렌즈> 출연진들과의 인연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어요. 오랜 기간 출연한 데다 그를 스타덤에 올려준 작품인 만큼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도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프렌즈> 상대역이었던 데이빗 쉼머와 함께 광고를 찍기도. 출연 당시 남다른 케미를 발휘했던 만큼 이들의 동반 광고 또한 많은 주목을 받았답니다.
<프렌즈> 출연진들과의 두터운 친분으로 화제가 되기도. 앞서 리사 쿠드로와 코트니 콕스의 생일이 되자, 이들과 찍은 사진을 각각 올리며 진심어린 축하 메시지를 남겨 감동을 선사했죠. 이들은 <프렌즈> 방송 당시 레이첼 그린(제니퍼 애니스톤), 피비 부페이(리사 쿠드로), 모니카 겔러(코트니 콕스) 역을 연기했어요. 이들은 시트콤 제목처럼 절친한 사이로 출연했는데요. 종영 이후에도 우정을 이어가고 있어요.
그런가 하면 지난해 11월에는 세상을 떠난 <프렌즈> 동료 메튜 페리를 향해 가슴 깊이 애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당시 메튜 페리와 <프렌즈> 출연 당시를 추억하면서 그를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전했죠. 생전 그와 주고받은 문자를 공개하면서 편히 쉬라고 추모 메시지를 남겨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제니퍼 애니스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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