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DECOR
샤쉐 vs 섬유 스프레이, 눅눅한 옷장에 생기 한 스푼 더하고 싶을 땐? #취향의발견_6
<엘르 데코> 독자들이 직접 투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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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한 옷장에 생기 한 스푼 더하고 싶을 때?

더 많은 선택을 받은 샤쉐(Sachet)는 향주머니를 뜻해요. 꿉꿉해진 옷장에 향이 가득한 샤쉐를 두면 마치 옷장에 자그마한 비밀을 숨긴 듯한 느낌이 듭니다.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갖춘 샤쉐라면 매일 아침 옷장을 열 때마다 소소한 행복거리가 생기겠죠? 후각과 시각을 은은히 사로잡는 샤쉐 6선을 소개합니다.
「
발론 재팬
」

「
산타마리아노벨라
」

「
챠오서울
」


「
오이뮤
」

「
데드쿨
」


「
그랑핸드
」

#취향의발견
- 언제? 매주 월요일
- 어디서? <엘르 데코>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
- 무엇을? 특정 상황에 주어진 두 개의 아이템 중 더 마음에 드는 물건에 취향껏 투표
- 그러면? 더 많은 독자 취향인 아이템을 소개할 예정
Credit
- 에디터 차민주
- 사진 발론 재팬/산타마리아노벨라/29CM/데드쿨/오이뮤/그랑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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