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ETY
끊임없이 고통받는 모나리자, 이번엔 수프 테러 당했다?
'이것' 덕분에 직접적인 피해를 보진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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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라시다 다티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이번 사건을 두고 "모나리자는 오늘날 우리의 유산일 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의 것이기도 하다"라며, "이를 표적으로 삼는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이렇듯 세계에서 가장 논쟁적인 작품, 모나리자를 향한 테러가 오늘날까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특정 가치를 수호하고 피력할 자유와 예술 가운데 여러분은 어느 쪽에 더 무게를 둬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Credit
- 에디터 박지우
- 사진 GETTY IMAGES KOREA/루브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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