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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가 직접 전한 초등학생 딸 진학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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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의 딸도 엄마를 따라 연예계 활동을 하게 되는 걸까요?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둔 이영애는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딸의 근황을 전했는데요. 내년에 중학교에 입학하는 딸이 배우를 꿈꾸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고 있어요. 이와 함께 "(딸이) 노래를 좋아하고, 살짝 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지금 중학교를 예술 중학교로 간다. 성악을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어요.

이영애는 딸에 이어 아들 이야기도 하면서 현실 엄마의 모습을 보이기도. 그는 아이들에게 잔소리도 한다면서 "참고 참았다가 '이제 안 되겠다' 싶으면 한 번쯤은 해야 한다"라고 해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자아냈어요. 이전에 학부모와 아이들 포함해서 50명 정도 되는 인원을 집에 초대했다는 에피소드도 들려줬는데요. 초대 당시 "양평에 살았었다. 그때는 (집에) 마당이 있어서 초대했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영애는 딸에 이어 아들 이야기도 하면서 현실 엄마의 모습을 보이기도. 그는 아이들에게 잔소리도 한다면서 "참고 참았다가 '이제 안 되겠다' 싶으면 한 번쯤은 해야 한다"라고 해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자아냈어요. 이전에 학부모와 아이들 포함해서 50명 정도 되는 인원을 집에 초대했다는 에피소드도 들려줬는데요. 초대 당시 "양평에 살았었다. 그때는 (집에) 마당이 있어서 초대했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SBS 및 이영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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