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고 경쾌한 여덟 번의 순간

핑크 골드에 오닉스,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클래쉬 드 까르띠에’ 이어링은 가격 미정 CARTIER. 자수정과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의 조합이 우아한 ‘데코 글래머’ 네크리스, 양손에 착용한 카틀레야꽃 모티프의 ‘카틀레야’ 링은 모두 가격 미정 TASAKI. 톱과 스커트는 모두 가격 미정 WE11DONE. 스트랩 힐은 가격 미정 GIANVITO ROSSI.

오른손에 착용한 로즈 골드 소재의 ‘해피 하트’ 링은 2백83만원 CHOPARD. 18K 화이트 골드에 사파이어를 세팅한 ‘모자이크 화이트 골드 & 블루 사파이어 에그 펜던트’ 네크리스,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옐로 골드로 완성한 ‘옐로 골드 & 터쿼이즈 에나멜 페인팅’ 네크리스는 모두 가격 미정 FABERGÉ. 화이트 셔츠는 가격 미정 GUCCI.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핑크 골드에 루비를 장식한 ‘미미 로즈’ 이어링은 가격 미정 DIOR JOAILLERIE. 왼손에 착용한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여덟 가지 유색 보석을 세팅한 옐로 골드 & 멀티컬러 ‘젬스톤 쁘띠’ 링은 가격 미정 FABERGÉ. 옐로 &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제이드 다이얼로 완성한 ‘마크리’ 워치는 3천6백만원대 BUCCELLATI. 18K 옐로 골드 소재의 ‘티파니 하드웨어 랩’ 브레이슬릿은 가격 미정 TIFFANY & CO. 핑크 골드에 사파이어를 세팅한 ‘벨 에포크’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DAMIANI. 오른손에 착용한 링은 모두 가격 미정 POMELLATO. 실버 톱은 18만원, 스커트는 33만원 모두 DIESEL. 부츠는 가격 미정 BALLY.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 컬러 스톤으로 완성한 ‘벨 리브’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FRED. 그린 톱 셔츠는 58만원대 SELF-PORTRAIT.

옐로 골드와 68개의 다이아몬드가 귀를 감싸는 독특한 실루엣의 ‘쎄뻥 보헴 쏠라리떼 비대칭 스터드’ 이어링은 1천만원대 BOUCHERON. 핑크 골드에 오닉스,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색적인 실루엣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은 1천9백만원대 CARTIER.

블랙 오팔과 쿼츠로 완성한 ‘데코 와이드 트위스터’ 링은 가격 미정 STEPHEN WEBSTER. 사파이어와 옐로 골드, 루비, 에메랄드를 장식한 불륨 있는 실루엣의 커프 브레이슬릿은 8천2백만원대,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 탄자나이트를 세팅한 유니크한 디자인의 ‘유니카’ 이어링은 1억5백만원대 모두 BUCCELLATI. 드레스는 가격 미정, 부츠는 2백40만원대 모두 ALEXANDER MCQUEEN.

18K 옐로 골드 소재의 ‘티파니 하드웨어 링크’ 이어링은 가격 미정 TIFFANY & CO. 옐로 골드에 오닉스, 화이트 머더오브펄, 오닉스를 장식한 ‘로즈 셀레스트’ 네크리스,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 장식, 레드 세라믹 래커 처리한 펜던트가 돋보이는 ‘로즈 드 방’ 네크리스, 오른손에 착용한 다이아몬드와 오닉스를 세팅한 핑크 골드 소재의 ‘로즈 드 방’ 링은 모두 가격 미정 DIOR JOAILLERIE. 그린빛의 오팔 원석이 돋보이는 ‘태블릿 트위스터 펜던트’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STEPHEN WEBSTER. 왼손에 착용한 하트 모양의 오닉스 스톤 장식의 귀여운 ‘해피 하트’ 링은 2백83만원 CHOPARD. 시스루 카디건은 1백38만원, 새틴 톱은 89만원, 스커트는 1백만원 모두 DOLCE&GABBANA. 레드 부츠는 2백40만원대 ALEXANDER MCQUEEN.

‘옐로 골드 & 멀티컬러 젬스톤 에그’ 참과 18K 로즈 골드 ‘트릴리지’ 브레이슬릿은 모두 가격 미정 FABERGÉ. 옐로 골드에 말라카이트를 세팅한 ‘쎄뻥 보헴 말라카이트 원헤드 라지’ 링은 1천만원대 BOUCHERON. 화이트 골드에 에메랄드를 장식한 뱀 형상의 ‘세르펜티’ 이어링은 4천9백90만원, 로즈 골드에 루벨라이트와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세르펜티’ 네크리스는 3천4백90만원 모두 BULGARI. 새틴 원피스는 가격 미정 LOE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