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전통 세공법의 기발한 변신
아티스트 방효빈의 동그란 작업세계.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오링(O-ring)의 무한한 변주. 5개의 원형 링을 결합해 완성한 조명 ‘오 라이트(O-light)’.

‘오링 체어 2(O-ring chair 2)’의 정교한 디테일.

그룹전 <논-논-논>에 전시된 방효빈의 ‘오링’ 시리즈.

‘오링 체어 3’(2023).
Credit
- 에디터 이경진
- COURTESY OF 방효빈
- 아트 디자이너 박서연
- 디지털 디자이너 김희진
엘르 비디오
엘르와 만난 스타들의 더 많은 이야기.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엘르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