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안녕 피터!
새 시대의 문을 열, 두 명의 피터에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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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다로운 미감의 소유자들은 주목하길. 투박하고 큰 안마의자가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디자인은 어려졌고 마사지 타임!
」크기는 줄었다. 코웨이 비렉스 ‘마인’은 기존 대비 사이즈를 줄여 좁은 자취방에도 적합하며 총 주무름, 지압 등 11가지 안마 기능을 갖췄다. 투박한 안마의자의 외형을 벗어던진 것은 세라잼 ‘파우제 M4’도 마찬가지다. 흘깃 디자인 체어처럼 보이는 생김새는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린다. 온도를 최대 60℃까지 끌어올린 ‘복부 온열 진동 케어’와 신체 부위별 여덟 가지 정밀 마사지 프로그램 기능까지 탑재했다.
Credit
- 에디터 손다예
- 에디터 정소진
- 디자인 김려은
- 디지털 디자인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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