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미인들의 몸매 관리법 II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다양한 인종이 섞인 독특한 매력이 남미의 특징이다. 그래서일까. 베네수엘라, 브라질, 콜럼비아 등 남미는 미인이 많기로 유명하다. 미스 유니버스는 물론 세계를 주름잡는 탑모델 사이에서도 남미 출신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그을린 구릿빛 피부와 터질듯 탱탱한 몸매, 관능적인 눈빛의 '라틴의 정열'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미인들은 누가 있을까? |

1 레오퍼드 바게트 백. 27×16×2cm. 1백76만8천원. 펜디.2 후프모양의 골드 이어링. 18만원. 스와로브스키.3 코튼과 실크 소재의 스트랩 하이힐. 가격 미정. 루이 비통.4 도발적인 붉은 장미 프린트의 튜브 톱 드레스. 가격 미정. 디올.샤키라 (Shakira)라틴팝의 여왕 샤키라는 콜롬비아 츨신. 160cm도 안되는 작은 체구지만 34-24-34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그녀. 유연한 골반, 탄력 있는 복부, 전 세계 남성을 사로잡을 만한 눈빛에 탁월한 가창력과 관능적인 춤 실력까지 갖추었다. 샤키라는 언제 어디서나 틈만 나면 운동을 하며 군살을 뺀다. 밸리 댄싱과 테니스는 물론, 펜싱 자세로 하는 런지 동작(lunge: 펜싱의 찌르기 동작을 뜻함. 혹은 복싱의 스트레이트 동작)을 수시로 한다. 1 울 소재, 하우스 로고 버튼 디테일의 베스트 모티프 톱. 98만원. 비비안 웨스트우드.2 블랙과 잉크 블루 스톤의 볼드한 체인 목걸이. 1백30만원.빙뱅 by 슈퍼노말.3 은은한 골드빛 클러치. 29만6천원. 롱샴.4 체인이 회오리처럼 휘감은 디테일이 유니크한 샤넬의 슈즈. 가격 미정. 샤넬.스테파냐 페르난데스(Stefania Fernandez)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스 유니버스의 왕관이 베네수엘라 출신의 미녀에게 돌아갔다. 6번이나 미스 유니버스를 배출한 베네수엘라는 '미인 사관학교'까지 있을 정도로 국가적으로 미인에 대한 열망이 대단하다. 갈색 머리카락과 탄탄한 몸매, 매력적인 미소의 페르난데스는 왕관을 차지한 데 이어 분위기(미스 엘레강스), 몸매(베스트 보디), 용모(베스트 페이스) 부문 특별상까지 휩쓸어 거의 완벽한 미인으로 인정받았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폴란드, 갈리시아계의 혈통이 섞여 남미 미녀 특유의 매력을 지녔으며 테니스와 수영으로 몸매 관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