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소주 잡으러 왔다? 윤미래 소주와 타이거JK 맥주 비주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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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소주로 유명한 <원소주>에 이어, 최근 윤미래·타이거JK 부부가 직접 기획한 주류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출시된 이번 제품은 맥주와 소주 2종으로 구성돼 있어요. 이들의 이름을 그대로 따와, <타이거JK맥주>와 <미래소주>로 이뤄진 게 특징. 각각 은은한 과일향의 수제 맥주와 진한 풍미를 지닌 증류식 소주라고 하네요. 특히 미래소주의 경우 추후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시그니처 굿즈 잔도 나온다고 하니 더욱 기대되는 군요. 또한, 부부라는 의미를 담아 '소맥(소주+맥주)' 패키지로도 나왔답니다. 패키지 역시 이들 부부 특유의 개성을 반영해 강렬한 디자인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요. 타이거JK맥주의 경우 그를 형상화한 왕관을 쓴 호랑이를 표현한 데 이어, 미래소주 패키지에는 'Queen of Soju'라는 문구를 더해 윤미래의 아이덴티티를 더했죠.


Credit
- 에디터 이인혜
- 사진 BGF리테일/필굿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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