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워홀이 1950-60년대 티파니를 위해 제작한 크리스마스 카드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홀리데이 에디션입니다. 카드부터 오너먼트, 테이블웨어 등 여러 제품으로 만날 수 있어요. 국내에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독점 판매합니다.
버버리가 연말에 맞춰 페스티브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메탈로 마감하고 크리스털을 더해 반짝임을 강조한 가방 및 액세서리 라인과 체크 패턴의 더플 코트, 베이지색 카 코트 등의 아우터, 크리스털과 오크 잎 문장을 장식한 이브닝 웨어로 연말 파티 준비 끝.
모이나 자르뎅앙글레 컬렉션 모이나가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해 영국 아티스트 마크 헤럴드와 협업한 컬렉션입니다. 마크 헤럴드는 영국 시골의 동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완성하는 작가인데요. 그의 풍부한 상상력과 위트가 모이나의 정교한 가죽 마케트리 공법을 만나 근사한 예술 세계를 펼쳐집니다.
크리스마스 하면 할머니가 직접 뜨개질해서 만든 스웨터가 생각나잖아요. 로에베는 연말을 위해 수작업과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기프트 컬렉션을 준비했습니다. 손뜨개한 스카프, 손으로 직접 속을 채운 튜브로 직조한 토트백, 도예가 버나드 리치의 동식물 모티브를 더한 인타르시아 백 등으로 로에베의 손맛 감성을 느껴보세요.
루이 비통의 홀리데이 컬렉션이 서울을 품었습니다. 카드 홀더와 미니 포쉐트, 빅토린 월릿에루이 비통의 마스코트인 비비엔이루이 비통메종 서울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겨있거든요. 비비엔은 서울 외에도 파리 방돔, 뉴욕 소호, 도쿄 긴자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의 루이 비통메종을 여행한다고 하니 제일 좋아하는 도시를 골라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