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쇼핑'의 신세계

버버리가 버버리 월드(Burberry.com)를 그대로 실상에 옮겨 놓은 듯한 혁신적인 모습의 스토어를 오픈 했다.

프로필 by ELLE 2012.09.14


버버리 리젠트 스트리트 매장은 버버리 웹사이트(Burberry.com)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모습으로, 버버리 비스포크(트렌치 맞춤 주문 제작) 등의 신세계를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500개의 스피커와 100개의 스크린으로 그동안 그 여느 숍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환상적인 오디오와 비주얼을 경험할 수 있고, RFID(물체 감지 기술)로 당신이 선택한 의상과 액세서리는 바로 스캔되여 스크린을 통해 관련된 영상을 볼수 있다. 또한 온라인의 기술력과 오프라인의 상호작용이 만나 보다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즉, 모든 숍의 스탭들이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의 앱을 통해 당신의 구매 히스토리 및 선호도를 바탕으로 당신이 원하는 맞춤 쇼핑을 경험할 수 있고 Burberry.com에서 제공하는 ‘클릭투콜(24시간 전화 고객 서비스)’ 과 ‘클릭투챗(24시간 채팅 고객 서비스)’의 서비스도 가능하다. 물론 숍 내에서도 온라인 구매도 할 수 있다.

런던의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거리에 위치해 있는 버버리 리젠트 스트리트 숍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새빌 거리(Savile Row) 와 본드 스트리트(Bond Street)에 접경해 있다. 미래 버버리 브랜드의 모든 디지털 기술을 집합하여 디자인한 이 곳은 머지않아 전세계 누구나 쉽고 편리한 쇼핑을 경험 할 수 있는 럭셔리 브랜드의 대표 플래그 쉽 스토어가 되어 있지 않을까.

 

Credit

  • ELLE ONLINE EDITOR 박세연
  • COURTESY OF BURBERRY
  • DESIGN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