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드라마도 소녀시대가 대세! 임윤아 vs 최수영 vs 권유리 주연작 3편 #요즘드라마
‘빅마우스’ vs ‘당소말’ vs ‘굿잡’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
#1. <빅마우스> 임윤아: 남다른 승부사 기질 발휘해 문제 해결하는 베테랑 간호사
」






임윤아는 이번 드라마로 누아르 장르와 간호사라는 배역에 첫 도전 했는데요.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연기력을 발휘해 극의 몰입감을 끌어올리는 등, 인생 캐릭터를 새롭게 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임윤아에 대한 호평은 시청률로도 이어지는 상황. 지난달 29일 첫 방송한 이 드라마는 당시 1회 기준 6.2%로 시작했으나 7화를 앞둔 현재, 10%를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2. <당소말> 최수영: '여자 김종국' 호스피스 병원 에너자이저 간호사
」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포스터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스틸컷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임윤아에 이어, 간호사 연기를 선보이는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이에 대해 최수영은 임윤아가 간호사 역할을 맡은 것은 나중에 알게 됐다면서 “윤아는 종합병원 간호사고, 나는 호스피스 병원의 간호사”라고 명쾌하게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간호사 직종에 대해서 윤아와 이야기를 나눈 건 딱히 없었다”고 덧붙였죠.
「
#3. <굿잡> 권유리: “독수리의 시력을 가지고 태어난” 초시력자 취준생 돈세라
」


권유리는 오는 24일 첫 방송을 앞둔 ENA <굿잡>에 출연합니다. <굿잡>은 재벌 탐정 은선우(정일우)와 초시력자 취준생 돈세라(권유리)가 펼치는 수사극. 권유리는 극중 해상도가 남다른 초시력자 취준생이자, 프로N잡러 돈세라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권유리가 맡은 ‘돈세라’ 캐릭터 특징을 살펴보면, 그는 이름처럼 돈 세는 걸 무엇보다 좋아하며 돈 벌기에 진심인 인물. 첫 방송을 시작으로 극이 점차 진행되면서 그가 왜 그토록 돈 버는 일에 집중하는지, 그리고 자신의 초시력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공개될 예정이라는 게 제작진의 입장. 이번 드라마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권유리를 생각하니, 벌써 기대가 되네요.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영상 MBC/에이스토리/KBS/ENA
2025 가을 필수템 총정리
점점 짧아지는 가을, 아쉬움 없이 누리려면 체크하세요.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엘르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