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카라의 '닮은 듯 다른' 뷰티 플레이

무대 위에서 반짝이던 두 소녀가 <엘르>의 카메라 앞에 섰다. 서로에게 기대다가도 질투 어린 시선을 보내는 그들의 '따로 또 같이' 뷰티 플레이.

프로필 by ELLE 2012.05.14






*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5월호를 참조하세요



Credit

  • EDITOR 김미구
  • PHOTO 최영빈
  • STYLIST 최경원
  • WEB DESIGN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