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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SHOW ME YOUR TEETH

올 여름, '투스젬(Tooth Gem)' 한번 붙여보실래요?

정윤지 BY 정윤지 2022.07.21
 

MATCHY MATCHY

한여름의 페스티벌 무드와 맞물려 다시금 이목이 집중되는 ‘투스 젬(Tooth Gem)’ 트렌드. 아무리 스티커 붙이듯 간단해 보여도 치아에 손상을 가하지 않은 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교정 브라켓을 붙이는 것과 동일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반드시 치과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것. 립 메이크업을 할 땐 투스 젬과 일관된 느낌으로 연출하고, 네일에도 비슷한 느낌으로 포인트를 가미해 보자.
 

GO METALLIC

메탈릭한 질감이 돋보이는 립스틱을 풀 립(Full lip)으로 대담하게 바른 뒤, 입술 사이로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큼지막한 투스 젬을 위쪽 치아에 부착했다.
 

CREATE YOUR OWN STORY

작은 치아 안에 당신만의 이야기를 창조해 보자. 하트 모양의 투스 젬을 붙인 치아 옆에 작은 큐피드 스티커를 붙인 화보 속 레드 립의 주인공처럼!
 

THERE’S NO LIMIT

투스 젬의 디자인과 크기에는 제한이 없다. 네일 아트에 사용되는 파츠 액세서리나 개인적으로 의미를 갖는 작은 오브제까지, 전문가의 손길만 거치면 치아 법랑질을 손상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붙이고 뗄 수 있으니! 밥을 먹거나 이야기할 때 약간의 불편함만 감수한다면 당신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기에 치아는 결코 좁지 않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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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정윤지
    에디터 CAROLINA ALVAREZ
    사진 GUSTAVO GARCIA VILLA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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