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센트 반 고흐가 사랑했던 해바라기와 그의 명작 ‘별이 빛나는 밤’은 LEGO. 아이보리 실크 러플 카라와 스커트는 모두 EENK. 부츠는 PORTS 1961.

반짝이는 달과 별, 고흐 특유의 붓놀림까지 섬세하게 표현해 공간에 예술적 감각을 더하는 ‘별이 빛나는 밤’은 LEGO. 패턴 수트 셋업은 Leey. 레이스 패턴 셔츠는 Ermanno Scervino. 키튼 힐은 Prada.

취향에 따라 벽에 걸거나 세워서 전시와 감상이 가능한 ‘별이 빛나는 밤’은 LEGO. 브라운 뷔스티에오 데님 팬츠는 모두 Fendi. 이어링은 Wooyounmi. 헤어 스카프는 D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