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옹 꼬띠아르를 더 빛나게 하는 샤넬 하이주얼리

 
샤넬 앰배서더 마리옹 꼬띠아르가 샤넬 비쥬 드 디아망 9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샤넬의 새로운 1932 하이 주얼리 컬렉션 출시 만찬에 참석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특히 그녀의 과감하고 우아한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 날 마리옹 꼬띠아르는 2022/23 크루즈 컬렉션 룩 50에 등장한 블랙 이리데슨트 저지 드레스를 입고, 1932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솔레이 19 웃트 네크리스와 꼬메뜨 앙피니 링을 착용했다.
 
 
 
화이트 골드와 옐로우 골드에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솔레이 19 웃트 네크리스는 22.10캐럿에 달하는 놀라운 쿠션 컷 팬시 비비드 옐로우 다이아몬드가 상징적이다.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올린 태양 모티프는 네크리스, 링, 또는 브로치로 착용 가능하다. 모티프를 네크리스에서 분리해서 다이아몬드 세 줄의 네크리스만 따로, 파베 세팅한 태양 모티프를 링에서 분리해서 링만 따로 착용할 수 있다.
 
 
 
만찬에 참석한 마리옹 꼬띠아르는 “샤넬 1932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예술과 감성을 불러일으켜요. 샤넬은 말 그대로 별에 도달했죠. 하나의 컬렉션에 여러 제품이 있으면 더 마음에 드는 게 생기는데, 모든 작품이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다워요. 특히 이번 컬렉션은 예술처럼 스며드는 것 같아요”라고 1932 하이 주얼리 컬렉션에 대해 말했다. “보석을 걸치면 언제나 에너지 넘치는 울림이 느껴지는데, 오늘 밤 제가 고른 솔레이 19 웃트 네크리스와 꼬메뜨 앙피니 링은 저를 감동시키네요.”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