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물드는 계절

이번 여름, 틴티드 선글라스로 세상을 물들여보자!

프로필 by 손다예 2022.06.26
 
와이드한 빅 프레임에 브라운 렌즈를 매치한 클래식 선글라스는 39만4천원, Prada by Luxottica.산뜻한 옐로 렌즈가 돋보이는 아이보리 선글라스는 40만5천원, Alexander McQueen.90년대풍의 납작한 프레임에 바이올렛 틴티드 렌즈를 더한 선글라스는 28만원, Gentle Monster.‘팝’한 퍼플 프레임에 블루 그러데이션 틴티드 렌즈를 매치한 선글라스는 89만원, Bottega Veneta.짙은 블루 컬러와 블랙 프레임의 대비가 돋보이는 볼드한 선글라스는 44만원, Off-White™.아이웨어 브랜드 ‘레트로 슈퍼 퓨처’와 협업한 마블 패턴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52만8천원, A Cold Wall.은은한 민트 컬러 렌즈가 청량감을 주는 선글라스는 21만8천원, Kivuli by DK Eyewear.렌즈부터 프레임까지 모두 반투명한 핑크 컬러를 적용한 Y2K 무드의 선글라스는 30만원대, Salvatore Ferragamo.

Credit

  • 에디터 손다예
  • 스페셜 에디터 정윤기
  • 사진 장성원/ IMAXtree.com
  • 디자인 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