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4월 호 커버 촬영 현장, 카메라가 어색하다던 그는 화보 촬영을 한 시간 일찍 끝내버리는 톱 모델의 저력을 보여줬어요. '본캐'와 '부캐'를 오가며 종횡무진 하는 호연의 새로운 취미는 '인터뷰'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는지 실감되지않나요?
팬들이 보내온 수천 개의 질문 중
단 18개를 뽑아 물었습니다. 정호연의 Ask Me Anything! #ELLEaskmeanything #ELLEcoverstar #HOYEON #LouisVui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