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의 새로운 핫플로 떠오른 LCDC 서울! 이곳에 자리한 카페 이페메라에서 밸런타인데이 기프트를 선보입니다. 이름하여 'Pieces of My Heart'. 달콤하고 쌉쌀한 발로나 초콜릿 크림과 과일 향이 감도는 코냑으로 만든 초콜릿 타르트, 여기에 레몬 마스카르포네와 아몬드 크림을 채운 후 딸기를 올린 이페메라의 시그니처 타르트를 한 상자에 담았죠. 세트에 포함된, 사랑을 상징하는 트럼프 카드에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가격은 2만원, 예약은 2월 8일(화)까지. 현장 방문은 2월 14일(월)까지 가능하니 주문에 참고하세요!
보는 것만으로도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초콜릿 선물을 찾고 있다면? 10 꼬르소 꼬모에서 선보이는 기프트가 정답입니다. 아트 디렉터 크리스 루스가 디자인한 그래픽은 하트와 동물이 그려져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무드가 물씬 느껴지죠. 또 화이트와 레드 컬러의 패키징 박스는 초콜릿에도 그대로 적용돼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한답니다. 가격은 5만9천원, 밸런타인데이 한정판으로 10 꼬르소 꼬모 청담점과 에비뉴엘 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초콜릿은 영혼의 음식입니다. 가슴 벅찬 기쁨의 순간을 더 황홀하게 만들어주는 특별한 힘을 갖고 있죠". '피켓팅'이란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매년 밸런타인데이면 인기를 끌고 있는 삐아프. 이곳을 이끄는 고은수쇼콜라띠에의 말처럼 삐아프는 맛은 물론 주고받는 이들의 마음마저 세심하게 배려한 수제 초콜릿 전문점입니다. 여행부터 러브레터, 국내 디저트 숍들과의 컬래버레이션 등등. 매년 한 가지 테마를 가지고 이에 맞춰 특별한 초콜릿 박스를 선보이고 있답니다. 올해의 밸런타인데이 한정판은 2월 8일(화), 2월 9일(수)에 2회 예약을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예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