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1.

블루 티셔츠는 Moonsun. 팬츠는 Pax00100.
양 볼에 레 베쥬 워터-프레시 블러셔, 라이트 피치를 C 모양으로 넓게 펼쳐 바르고 눈두덩에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웜의 핑크 샴페인 컬러를 더했다. 위트를 가미한 아이라인은 스틸로 이으 워터프루프, 46을 바른 것이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Look 2.

트위드 점프수트와 헤어핀은 모두 Chanel.
레 베쥬 워터-프레시 틴트로 숨쉴 듯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만들고, 콧대를 중심으로 수평 라인을 따라 레 베쥬 워터-프레시 블러셔, 라이트 핑크를 은은하게 터치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Look 3.

샤넬의 새로운 블러셔가 온다
피부 결을 따라 매끈하게 빛나는 피부는 레 베쥬 젤 쿠션, N°20으로 표현하고, 양 볼엔 레 베쥬 워터-프레시 블러셔, 웜 핑크를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며 얇게 덧입혔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Look 4.

과즙이 물든 듯, 생기 가득한 양 볼은 레 베쥬 워터-프레시 블러셔, 웜 핑크를 바른 것. 입술엔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840을 안쪽부터 그러데이션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Look 5.

헤어핀은 Chanel.
레 베쥬 워터-프레시 블러셔, 엥땅스 코랄을 눈 바로 아래부터 넓게 펴 바르고 루쥬 알뤼르 라끄, 82를 입술 라인을 살짝 벗어나게 발랐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BEAUTY NOTE
산소를 머금은 듯,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빛나게 해주는 샤넬의 레 베쥬 워터-프레시 틴트의 팬이라면 너무나도 설렐 소식! 레 베쥬 워터 틴트의 컨셉트를 그대로 이어받은 레 베쥬 워터-프레시 블러셔가 출시된다. 75%의 수분으로 이뤄진 워터 베이스에 마이크로플루이딕 버블 피그먼트가 담긴 워터 틴트 블러셔로, 베이지 톤이 가미된 웜 핑크와 산뜻한 라이트 핑크, 장밋빛 라이트 피치와 레드빛 엥땅스 코랄이 피부에 수채화처럼 맑게 스며들어 건강한 생기를 입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