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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또 한번 ‘기생충’ 된 사연? #강생충

여름에도 찬물로 못 씻는 사람 손?

BYELLE2021.07.26
@dlgofl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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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해리의 인스타그램에 웃지 못 할 스토리 하나가 올라왔어. 내용인 즉, 강민경과 그의 반려견 휴지가 따뜻한 물을 쓰기 위해 자신의 집으로 쳐들어 왔다는 거야. 뭔가 묘하게 영화 ‘기생충’이 떠오르지? 우스갯소리로 “역시 한번 생충은 영원한 생충”이라고 말한 걸 보면 말이야. 코미디가 따로 없어!
 
@dlgofl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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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질세라 강민경도 이해리의 스토리를 리그램하면서 ‘3일 동안 찬물 샤워만 하다가 뜨신 물로 지지니 너무 개운하다’고 언급했어. 아무리 더워도 찬물로 샤워하는 덴 한계가 있는 법. 제대로 안 씻은 기분이기도 하고 말이야. 생각만 해도 이가 달달 떨리지 않아?
 
사실 강민경의 ‘생충’ 생활은 이게 처음이 아니야. 작년 화장실 보수 공사 때문에 이해리의 집에 일주일간 얹혀 살았거든. 이때 강민경은 ‘안 괴롭히고, 시키는 거 다 하고, 아침마다 빨래랑 커피 심부름 다 하고 밥 다 사주고 운전도 다 하겠다며’ 계약 조건을 내걸었어. 이해리는 뜬금없는 소식에 혹시 사채를 쓴 거냐며 놀란 상황. 이렇게 웬만한 사이가 아니고서야 불가능할 갑작스러운 동거가 시작되었어. 강민경은 약속대로 커피 심부름은 물론 라면을 끓여 바치거나 설거지를 하는 등 공짜 세입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지.
 
둘은 실제로 나이 차이가 꽤 나지만 ‘현실 친구’라고 부를 정도로 막역한 사이야. 이런 친구 하나만 있어도 소원이 없을 텐데 이 둘이 일로 만난 사이라니, 과연 믿어지지 않지? 함께 쌓아온 추억만큼이나 두터워진 둘만의 우정. 앞으로 할머니가 될 때까지 오래오래 유지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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