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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공개한 '현실 남사친' 유아인과의 나이 초월 우정

영화 스틸컷 아닌가요...?

BY라효진2021.07.12
배우 송혜교가 또 '남사친' 유아인과의 즐거운 한때를 공유했습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공개적으로 우정을 과시해 온 연예계 대표 절친인데요.
 
 
송혜교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유아인과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멋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유아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했죠. 스스럼 없이 장난을 치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오랜 우정이 엿보입니다. 나이 차이가 5살이지만, 동갑내기 같은 친근함도 드러나고요.
 
송혜교와 유아인은 연예 기획사 UAA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동료이기도 합니다. 송혜교가 2012년, 유아인이 2014년에 각각 현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는데요. 같은 회사에 몸을 담게 된 후 부쩍 가까워진 듯한 두 사람은 SNS 뿐만 아니라 매체 인터뷰를 통해서도 서로를 언급했습니다. 특히 송혜교는 과거 "연예계 남사친은 없다"라면서도 유아인과 친하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죠.
 
 
줄곧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각자의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고, 작품 활동을 응원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우정을 보여줬던 두 사람. 심지어는 열애설까지 날 정도였는데요. 이렇게 가까운 두 사람이 한 번도 작품에서 만난 적이 없다는 사실, 믿어지시나요?
 
아, 단 한 번 아주 잠깐 한 드라마에서 만났습니다.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 송혜교는 주인공 강모연으로, 유아인은 은행원 직원으로 카메오 출연을 했었죠. 당시 유아인은 송혜교의 대출 신청을 매몰차게 거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어요. 찰나의 장면에서도 절친의 '티키타카'를 보여준 두 사람, 한 작품에서 또 만날 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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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송혜교/유아인 인스타그램
  • 영상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