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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LIST 이렇게 입으세요!
1 화이트 & 누드 컬러. 미니멀 룩과 클린 룩을 가장 완성도 있게 연출해주는 것은 화이트와 누드 컬러. 복잡한 디테일이 없는 디자인의 아이템으로 같은 컬러끼리 매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클러치도 미니멀하게. 미니멀 룩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백은 클러치. 손바닥 안에 감싸 쥘 수 있는 미니 사이즈의 클러치는 드레스업한 룩에, 캐주얼한 룩에는 빅 사이즈 컬러치를 반쯤 구겨서 드는 애티튜드를 더하자.
3 애시드 컬러로 포인트 주기. 질 샌더, 막스마라, 캘빈 클라인 등에서 보여주었듯 심플한 디자인의 애시드 컬러 룩도 미니멀하게 입을 수 있다. 핫 핑크 스커트에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한 질 샌더의 스타일링법이 좋은 예.
4 플랫 슈즈. 맥시 길이의 하의가 아니라면 플랫 슈즈가 어울린다. 단 컬러가 튀지 않는 뉴트럴 톤을 선택할 것.
5 한 가지 컬러로 통일하기. 미니멀한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최소한의 컬러로 미니멀하게 코디네이션하는 방법도 있다. 옷과 액세서리의 컬러를 한 가지로 통일하면 키가 훨씬 커 보인다.
6 스트라이프 패턴은 OK. 솔리드 컬러만이 미니멀한 것은 아니다. 프라다와 질 샌더에서 보여준 것처럼 스트라이프 패턴은 이번 시즌만큼은 미니멀 룩 범주 안에 든다.
7 A라인 보다는 H라인으로. 미니멀과 클린 룩의 범위 안에 드는 것은 아래로 갈수록 넓게 퍼지는 A라인과 허리 라인이 강조되지 않은 H라인. 더 길고 가늘어 보이는 룩을 원한다면 허리 라인이 강조되지 않는 H라인을 권한다. 단 H라인의 룩을 입었을 때는 반드시 킬힐을 신을 것.
DON'T LIST 이것만은 제발~
1 모든 주얼리는 최소화하기. 미니멀과 클린 룩의 스타일링은 마이너스되어야 한다. 그 어떤 군더더기가 없어야 하는 것. 룩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주얼리를 활용하기보다는 애시드 컬러의 옷이나 슈즈와 백을 드는 방법이 낫다.
2 스트라이프를 제외한 플라워, 이그조틱, 레트로 패턴 피하기. 디자인 자체가 심플하더라도 플라워, 레트로, 레오퍼드, 이그조틱 같은 패턴이 조금이라도 섞으면 미니멀 무드를 해치는 요소가 된다.
3 미니멀한 아이템끼리의 레이어드. 마이너스 스타일링이 중요시되는 미니멀&클린 룩. 미니멀한 아이템이라고 해서 레이어드하면 포인트는 없는 채로 스타일링이 과해진다.리처드 채 러브의 컬렉션처럼 서로 다른 소재의 미니멀한 아이템끼리 레이어드하면 아방가르드한 분위기가 나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 있다.
4 와이드 벨트눈 NO. 동양인의 체형에 원 컬러 스타일링, 화이트와 누드 컬러의 클린 룩은 소화하기 난해한 부분도 있다. 이럴 땐 허리 라인을 확실히 구분해야 하는데, 이때는 와이드 벨트보다 가느다란 벨트를 선택하고 룩 컬러와 톤온톤으로 컬러를 맞춰 벨트와 룩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자.
5 장식적인 백과 슈즈도 금물. 과도한 장식이 더해진 체인 백이나 스트랩이 많은 슈즈는 미니멀한 룩을 망치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체적으로 미니멀한 것으로 통일하는 뒷심을 발휘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