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어진 피부, 우린 이렇게 잠재워요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푸석해진 피부, 슬슬 올라오기 시작하는 트러블 등 피부 고민을 한 방에 잠재워줄 비밀 병기가 있기 마련이다. 뷰티 리더 그녀들이 친한 친구들한테도 말하지 않고 몰래 쓰고 있는 ‘한 방’ 아이템을 훔쳐보는 시간. |

언제 어떨 때 사용하나?주로 촬영할 때 진한 메이크업을 하기 때문에 피부가 자주 예민해진다. 이럴 때 사용하는 제품은 바로 리플레니싱 세럼 +C다. 먼저 알갱이가 있는 메리케이 3-in-1 클렌저로 얼굴을 부드럽게 마사지하 듯 씻어낸 후 더 페이스 샵의 알로에 클렌저로 다시 한 번 클렌징한다. 노폐물이 남지 않고 깔끔하게 닦였다고 생각하면 토너로 피부를 정리한 다음 아이크림을 발라주고 얼굴 전체에 타임와이즈 리플레니싱 세럼+C를 골고루 펴 발라준 뒤 잠든다. 다음날 아침 안색이 환하게 밝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고, 지치고 예민해진 피부가 금방 회복된다. 언제 어떨 때 사용하나?평소 패스트푸드를 먹거나, 가끔씩 알코올을 섭취하면 이틀 뒤에 트러블이 올라오곤 한다. 그럴 땐 자기 전에 시슬리아 엑스트라 리치 크림을 마치 팩을 하듯이 많은 양을 덜어서 두텁게 바르는 편. 피부가 푸석거린다던지 좁쌀 여드름이 올라왔을 때 일주일에 1번 정도 사용한다. 리치한 느낌이라 건성 피부에 딱 좋고 트러블을 잠재우는 능력까지 탁월하다. 한 가지 팁은 다른 브랜드의 제품들과 섞어 쓰는 것보다 시슬리 라인의 제품들과 함께 사용할 때 효과가 배가된다는 사실. 언제 어떨 때 사용하나? 갑자기 찬바람이 불어 얼굴이 건조할 때, 잦은 야근과 새벽 출근으로 수면 시간이 부족할 때 트러블이 올라오고 피부톤이 칙칙해진다. 그럴 때 화이트닝 스팟 스페셜리스트를 얼굴 전체에 마사지하듯 발라주고 잠들면 혈색이 밝아지고 트러블도 잠재울 수 있다. 언제 어떨 때 사용하나? 주로 수면이 부족할 때 바로 신호가 오는 편이다. 건성이라 더욱 쉽게 푸석해지고 트러블이 생기는 데, 그럴 땐 일단 각질제거부터 시작한다. 스크럽제로 꼼꼼하게 각질제거를 해준 다음 평소 쓰던 에센스를 이용하여 피부결을 부드럽게 정돈시켜준 뒤 가끔 트리트먼트 마스크를 얹어주고 휴식을 취한다. 마스크를 떼어내 준 뒤에 하이드레이팅 훼이스 크림을 듬뿍 덜어 바르고 수면을 취하면 피부가 빠르게 회복된다. 언제 어떨 때 사용하나?여행을 가거나 부득이하게 평소 정해놓고 사용하는 제품 외의 것을 사용하게 되면 바로 트러블이 올라오는 편이다. 그럴 땐 최대한 깨끗한 손으로 기초 제품을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깨끗이 세안한 뒤 바로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해주고, 피지오겔 크림을 듬뿍 바른 다음 수면을 취한다. 그래도 건조함이 느껴지면 보습팩을 30분 정도 올려둔다. 언제 어떨 때 사용하나?생리 날짜가 다가오가나 알코올이 많이 들어있는 스킨이나, 리치한 크림, 오일타입의 클렌저를 사용하기만 해도 바로 트러블이 생기거나 붉게 부어 오르는 편. 그럴 때마다 랑콤의 마스크 팩을 얹어주는데, 소문만큼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효과가 좋다. 매일 사용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부담스러운 가격 탓에 한 달에 한 번에서 두 번 정도 사용하고 있다. 팩 종류는 늘 냉장 보관하여 차갑게 만들어준 뒤 사용하며, 보통 잠들기 전에 시트 마스크를 덮고 잠들면 건조해지지 않고 아침까지 촉촉하다. 언제 어떨 때 사용하나? 주로 계절이 바뀔 때 볼 부분에 일반적인 뾰루지와 심하게 곪는 화농성 여드름이 동시에 생기는 편. 동시에 피부가 매우 예민해지고 홍조현상이 두드러진다. 보통 사용하는 수분크림의 양보다 2배 정도를 덜어 얼굴에 도톰하게 발라주거나, 시트 마스크를 얼굴에 덮어준 다음 트러블이 생긴 볼 부분에 수분크림을 다시 얹어준다. 이렇게 하면 확실히 예민해진 피부가 진정되고 유연해지며 지속적인 수분공급으로 트러블 완화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