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 예뻐지는 최고의 슬리핑 마스크는?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수분크림으로도 부족한 환절기 피부를 지켜 줄 든든한 지원군 슬리핑 마스크. 에디터가 직접 테스팅 해본 총 6개의 슬리핑 마스크 중 수분크림을 대적 할 만한 베스트 슬리핑 마스크는 어떤 제품일까? |

주성분: 화이트닝에 탁월한 쌀 배아 추출물과 각질 연화 성분인 우레아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각질 보습 젤로 1차 피부결을 케어하고 화이트 캡슐로 2차 집중 미백 케어를 돕는다.사용감: 마몽드의 슬리핑 팩은 마치 에센스를 바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촉촉했다. 펌핑 타입의 제품을 2번 나눠 펌핑한 뒤, 손으로 쓱쓱 펴 발라주면 소량으로도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발린다. 흡수력 및 촉촉함: 에센스 타입이라 그런지 흡수력이 무척 빠른 것이 장점이다. 토너, 로션, 에센스를 바른 후에 도포했는데, 두드려 흡수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금방 흡수되었다. 흡수가 잘되니 베개에 묻을 염려도 없고 피부에 아주 편안하게 자리잡는 느낌. 에디터 평점: 100점 만점에 90점. 각질제거로 한번, 화이트 캡슐로 또 한번. 슬리핑 마스크임에도 불구하고 멀티 케어가 가능하다는 점이 맘에 든다. 다음날 아침 세안 후 피부톤이 밝아져 있어 미백 기능효과를 확실히 본 제품이다. 주성분: 해양심층수 성분이 함유 되어 있어 잠자는 동안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성분을 공급한다.사용감: 젤리처럼 말랑말랑한 질감의 팩을 손가락으로 듬뿍 덜어 볼 한쪽에 펴 바르자 시원한 감촉이 느껴졌고, 바르고나서는 도톰한 막을 형성한 듯한 느낌을 받았다. 흡수력 및 촉촉함: 흡수력은 그다지 빠른 편은 아니다. 하지만 여러 번 두드려 바르면 무거웠던 질감의 팩이 물처럼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얼굴에 남는 잔여감이 싫다면 충분히 여러 번 두드려 흡수시켜야 한다. 에디터 평점: 100점 만점에 70점. 무거운 질감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잠들기 전 잔여물이 베개에 묻어 조금 불편했지만 풍부한 수분감은 좋은 편. 주성분: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필수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미네랄, 단백질을 피부에 충분히 공급하여 트러블 없이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준다.사용감: 마몽드의 슬리핑팩이 에센스 질감이었다면 숨의 오버나이트 팩은 로션과 매우 흡사하다. 텍스처 자체가 쫀쫀한 느낌이라 충분한 양을 덜어 로션을 바르듯 꼼꼼히 발라주었다. 편안한 질감과 고급스러운 허브향이 얼굴 전체를 감싸주어 편안했다. 흡수력 및 촉촉함: 얼굴 전체에 펴 발라준 뒤 손바닥으로 얼굴 전체를 가볍게 눌러 흡수시키고 톡톡 두드려 남은 잔여물까지 충분히 흡수시켜 주었다. 80%는 흡수되고 남은 20%는 피부 표면에 남아 있어 깔끔하면서도 촉촉한 느낌을 받았다. 팩이라기보다 크림 질감에 가깝기 때문에 수분감은 상대적으로 덜했다. 다만 잔여물 없이 산뜻하고 소프트한 감촉을 원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제품. 에디터 평점: 100점 만점에 90점. 깔끔한 마무리와 흡수력이 우수하고 고급스러운 허브향이 수면을 취할 때 편안한 느낌을 준다. 다음날 아침 피부결을 만졌을 때 매우 보들보들해진 느낌이 들었다. 주성분: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대나무, 자작나무, 하눌타리 수액과 버섯 추출물로 구성된 7가지 식물 수분 복합체의 성분이 자는 동안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준다. 발림성: 묽은 젤 같은 질감으로, 피부에 발리는 느낌이 매우 촉촉하고 편안하다. 향도 거의 없는 편이라 향에 민감한 사람에게 적당하다. 흡수력 및 촉촉함: 흡수가 매우 빠른 편이다. 얼굴에 제품을 얹고 넓게 펴 발라주면 피부에 닿는 즉시 물처럼 변하며 흡수된다. 남은 마무리감은 쫀득한 느낌이다. 따라서 사용 후 보송보송한 느낌을 원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제품. 에디터 평점: 100점 만점에 65점. 무향에 질감도 부담 없는 편이지만, 시간이 지난 뒤에 그대로 말라버린 듯한 마무리감이 살짝 아쉽다. 주성분: 베타인, 백지추출물, 칡뿌리 추출물 등의 성분이 부드럽게 피부에 막을 씌워 영양을 공급한다.발림성: 브라운 톤의 투명한 질감이 마치 꿀을 바르는 듯한 느낌이다. 쫀쫀한 질감이 특징이며 마무리감 역시 잔여물 없이 가볍다. 흡수력 및 촉촉함: 소량 펌핑하여 피부에 골고루 펴 바르는 사이 금방 흡수된다. 질감 자체가 가벼워 여름 에도 사용하기 좋은 제품. 미세한 펄이 함유되어 있어 모두 흡수되고 나면 피부가 반짝반짝 거리는 느낌이다. 풍부한 수분감은 없지만 잔여물 없이 가볍고 쫀쫀한 탄력감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제품. 에디터 평점: 100점 만점에 85점. 살짝 끈적거리는 마무리감이 아쉽긴 하지만 밤 사이 처질 수 있는 피부를 당겨주는 느낌이 좋다. 주성분: 피부 영양 공급 및 탄력 강화 효과가 뛰어난 허브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 준다.발림성: 개봉하자마자 푸딩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동전 크기만큼 제품을 덜어 얼굴에 펴 바르면 촉촉하고 부드럽게 펴 발린다. 얼굴 전체에 모두 펴 바르고나면 수분막이 형성된듯 피부를 무언가 부드럽게 감싸는 기분이다. 흡수력 및 촉촉함: 흡수력은 조금 더딘 편이다. 얼굴에 충분히 바르고 난 뒤 시간이 지나도 촉촉한 잔여감이 얼굴에 그대로 남아 있다. 악건성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 또한 주름을 개선해주는 기능성 탄력 마스크이기 때문에 수분감과 탄력도는 우수한 편이다. 에디터 평점: 100점 만점에 80점. 촉촉한 마무리감이 맘에 든다. 밤 사이 수분이 충분히 공급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